gsl의 대회수 조절의 필요성

 

 

1. gsl 대회수를 1년에 3,4회로 줄이고 기간은 1달 넘게 두둑히 잡아둔다. 그리고 중간 텀도 여유있게한다

 

2. gstl을 팀리그 방식으로 한다. 여러달 여유있게 ㅇㅇ

 

 

이렇게 하면 현재의 프로게이머분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고 더욱더 많은 볼거리가 생기리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해외게시판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글로벌한 스케일 때문에 국내 프로게이머들이 이스포츠의 선진국 대표로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바쁩니다.

 

그러므로 gsl 코드에스에만 치우친 gsl의 비중을 낮춤으로서, 상위권 프로게이머들의 일정에 여유를 주고,

 

오히려  코드에이, gstl 에 중점을 두어서, 아직도 도처에 널린, 수많고도 재능많은 신인들을 발굴 해야함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이번 gstl에서도 문성원, 황강호라는 신인들을 발굴했고, 지금 개인리그에서도 충분히 기댓값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승격강등전의 폐쇄성 때문에 일명, 철밥통 코드에스라는 오명을 버리고, 어서 다각화된 리그 방식을 도입함으로서 상위권 프로게이머들의 해외 진출 용이, 아마추어, 신인프로게이머들의 활약 및 이름알리기, 팀단위의 매치를 통한 다양한 흥미거리 만들기 등 오히려 더 활기찬 스2리그가 열리게 될거라고봅니다.

 

 

(제발 이런글좀 누가 포럼에 올려주세요ㅠㅠㅠㅠ)

그런거 없고 아마추어 대회나 많이열라고!)($*^@(^%*()!#

코드s가 너무 개방적이게 되면
선수들이 너무 왓다갓다 해서 오히려 난잡해질거같은데.....
지금 코드s 경기력은 확실이 jan보다 엄청나게 좋아진게 보입니다
승격강등전 이야기가 그때 나온건데, 지금 코드a로 간 정종현, 이형섭 선수와
승격강등전에 갔던 김성제, 임재덕, 이정훈등 승격강등전의 기회가 충분히 공정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문제는 코드A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지명권밖에 없다는 약한 보상?

확실히 gstl은 확대 해야 한다고 생각됨
이번에도 좋은경기가 많이 나왓고, 신인선수를 발굴하는 좋은 장이 될수 잇다고 생각되고요

일단 선수들입장이나 언론에 홍보상으로봐도 대회는 많은게좋구요
일바빠서 힘든 직장인하고 할일없어 놀고잇는 백수하고 뭐가더 좋을지는 안봐도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