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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3 14:53:10 KST | 조회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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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한 대 테란전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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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영. 오늘 아침에 한 게임 몇개 올려봅니다.
둘다 장기전이고, 조합은 뮤링링+바퀴 조합입니다.
다들 여러가지 스탈이 있으시겠지만, 제 스타일은
1. 테란의 본진을 견제하지 않는다, 행성요새는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
(이유는 게임을 하다보면 많은 경우, 견제의 이득보단 손실이 더 컷기 때문입니다)
2. 감염충을 절대 쓰지 않는다.
(감염충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건물비, 업글비 포함해서 가스가 1000 이상들어가고,
저그는 속도와 확장의 종족이라 생각하는데, 감염충은 거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3. 가촉을 무리하게 박지 않는다.
(예를 들어 3멀티에 가촉 3개를 박는 것보다 (일꾼 4마리+건설비용 600)
3멀티와 4멀티를 비슷한 타이밍에 가져가서 (일꾼 2마리+건설비용 600)
병력 수비를 우선으로 하되
,수비가 불가능할 정도의 병력이 오면 일꾼을 전부 다른 멀티로 즉시 빼줍니다)
4. 조합상 상성열세일 경우 절때 발끈하지 않는다.
(발끈 순간 gg...)
상대 테란도 다이아구요. 상대 테란 조합은
염차+해병+불곰+탱크+토르+의료선
해불+탱+토르+의료선 입니다.
상대 테란들도 둘다 확장 3, 4개씩 돌려가면서 게임했습니다.
전 대충 5-6개 정도 돌렷네요.
테란 자원먹는거에 넘 신경쓰지 마세요. 한타 이기고, 생산건물 장악하면 돈 많아도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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