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놀드솰츠자넨가 | ||
---|---|---|---|
작성일 | 2011-04-27 16:17:55 KST | 조회 | 601 |
제목 |
다레기 저그입니다.
|
어제 쓴글이지만 만족할만한 답변이 없어 다시 올립니다.
===================================================================================================
테란들은 거의 반반의 확률로 초반멀티를 하던가 화염차를 갑니다.
경험상 거의 45% 45% 확률이고 나머지 10%는 치즈나 잡다한걸 하는것 같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화염차입니다.
이미 반응로나 기술실이 붙어서 화염차가 생산중일때 정찰이 가능합니다.
이때의 저의 대처는 부랴부랴 챔버와 바퀴소굴로 앞마당 심시티를 하고
성큰을 박아주며 본진 여왕을 전진시킵니다.
[질문1. 저의 대처는 적절했가?]
이후 소수바퀴로 수비하며 못다짼 드론을 째거나
여왕+성큰+심시티로 수비하며 바퀴없이 드론을 쨉니다.
[질문2. 수비후 드론을 째는 선택이 적절한것인가?]
항상 드론을 뽑다가 병력에 밀리거나 밴시에 개털립니다. 막아도 재법 휘둘리고 막아냅니다.
해서 드는 생각이...화염차 수비후 드론을 째는게 잘못된 선택인가..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화염차가 보이면 저글링에 손이 안가기 마련입니다.
바퀴로는 테란병력을 압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결국 저글링도 바퀴도 내키지않는 상황에서 뮤탈이나 맹독을 준비합니다.
[질문3. 화염차 수비후 저글링이나 바퀴를 주력으로 가려하지 않으려는 마인드는 잘못된 마인드인가?]
뮤탈과 맹독을 준비하려는 태도가 잘못되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물론 테란의 병력구성에 따라 저그의 조합도 달라져야겠지만...
테란의 화염차와 소수밴시는, 저그의 견제를 위한 수단일뿐
주력병력은 바이오닉과 탱크로 간다는 가정하에서의 질문입니다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