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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4 15:53:15 KST | 조회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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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란전에 대한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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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케로 저그를 하고 있습니다.
전에 무작위 다이아할때만 해도 태란이 째면 키릭스류 뚫기로 승을 많이 낚아챘는데요.
요즘엔 태란들이 11/11압박후 염차 추가압박에 앞마당먹은상태에서 2군수 탱크모으기로 콤비네이션오는거에
당할수가업네요.
일꾼 짼뒤 바링링 올인해서 한번 이기거나 태란이 화염차조공준뒤 가는 다수 더블링 올인만 선택하게 됩니다.
저그로 운영으로 이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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