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의 인기를 스타2로 돌리게 하는게 쉽냐?

데이비드 킴이 ㅈ같이 패치하는데 그게 되겠냐?

저그 너프당한게 몆개냐

 

테란은 너프 당한거 그다지 없는것 같구만

 

플토는 부적삭제해도 여전히 카드가 많던데

 

스타1의 인기를 스타2로 돌리기위해서는

 

1.데이비드 킴을 밸런스 작업에서 손떼게한다

 

2.저그 버프가 추가된다

 

3종족 한방 싸움할떄 200대200 싸움 할때 저그는 물량이 타종족보다 초라해보인다

 

티어2티어3 유닛들 인구수 조정 필요

 

진짜 데이비드 킴이 밸런스 작업하면 안됨 워해머도 밸런스 망쳐놨다면서?   

솔직히 테란도 하향 많이당했어요

그래도 사기라서 그렇지 ;

요새 저그도 할만한거 같은데...아닌가....;

할만한 정도가 아니라 요즘 저그 좋죠..글고 200대 200 잘만 유닛조합하면 가장 쎌수 있는것도 저근데

요즘 저그 게시판 보면 테란전 힘들다는 글은 많은데 토스전 힘들다는 글은 거의 안 보이더라고요.

저그게시판이라 조심스럽게 써봤어요 ㅎ; 사실 요즘 저그전때문에 레더 똥망

솔까말 테란전은 예나 지금이나 그닥 바뀐게 없어서 비슷하거나 테란이 조금 우위에 있는 정도에서 밸런스 고정이라, 요새 들어 갑자기 힘들다는 게 많아진 건 단순히 11/11 2병영 때문이죠. 그거 제외하면 밸런스 맞는다고 봐도 무방하고...

토스전은 맹독 드랍이나 타링링 등 토스의 각종 체제를 상대하는 방법이 많이 나왔어도 여전히 저그가 불리합니다.

토스가 저그전에 징징거리는거보면 이해가 안감
타링링에 약하니뭐니해도 그건 레이저토스일때 얘기고
타링링이라는게 걍 꼬라박으면 당연히 지고 점멸로 뒤로 뺴거나 산개는 필수
완전 안맞게 해병처럼 산개하라는게 아니라 추적자 한두기에 맹덕이 박아버리도록
적당히 흩어놓으면 분위기는 저그가 잡아도 자원적으로 저그가 이득볼수가 없는 체제.

저그가 이기는 스토리는 멀티가 4개정도씩 돌아가면서 싸우니까
비등비등하게 흘러가다가 서서히 밀리는 싸움이 되는데 그전에 토스가 압박하거나
멀티견제를 해주는것만으로도 타링링같이 비싼 체제가 확립이 어려운데

3파수기 6파수기 선포지 같은걸로 생더블가서 날로먹으려는게 잘못된거지
그렇게 못가서 발렸다고 저그가 사기니 하는거보면 어이가 없어서

ㄴ아 물론 개인적으로 저그전을 어려워하시거나
플토 = 저그라고 생각하는 토스는 예외.

가끔 징징거리는 생퀴들이 눈꼴시려서 열폭했네여 ;;

유저숫자가 33.3% : 33.3% : 33.3% 가 정확히 밸런스가 구현될다고 확언할수있지.
그렇게 되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