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암울하다는게 개소리인 이유.txt

한국 – 다이아몬드 – 11월 11일 기준
프로토스 대 테란: 58.0%
프로토스 대 저그: 43.0%
테란 대 저그: 46.1%

이 데이터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우선 몇가지 사실을 알고 가야 된다.

 

1. 11월 11일이란..

1) 오픈시즌 2에서 임재덕이 우승하기 이틀가량? 전으로 2병영 플레이, 해병 허리돌리기컨이 활성화가 된쯤이다. 역장은, 정확히는 모르겠다만 시즌2까지 뚜렷한 토스가 없었으니 화려한 역장 이런건 아직 활성화가 되지 않은 컨이라 봐도 될 것 같다.

2) 아직 마스터리그도 생기기 전으로 이 당시 다이아리그에 있었다는 건 지금의 그랜드마스터부터 다이아 중상위권까지를 의미한다고 봐도 될 것 같다.(당시 다이아가 지금 마스터리그처럼 극소수는 아님)

 

2. 이 이후의 밸런스 변화

웬만한 사람들도 다 아시다시피 테란은 이 이후부터 지금까지 타 종족에 비해서 하향되면 하향됐지 확실한 상향은 확실히 없었다.

토스는 지금 4차관 등의 칼질과 함께 몇몇 유닛의 근본적인 상향이 있었으며

저그는 딱히 모르겠다. 감염충이 확실히 변하긴 했는데 이건 종족전별로 상향인지 하향인지 따지기 힘들다고 생각되니 개인적인 판단을 자제하겠다.

 

3. 이 이후의 맵 변화

이건 누구든지 인정해야될 부분이다. GSL 맵 데이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러쉬거리가 넓을수록 테란한테 안좋고, 짧을수록 테란한테 좋다. 이는 저 당시 맵이 쓰이던 시절 전쟁초원이라는 테란도 테테전하기 싫다고 끄는 정도까지 올라온 맵의 밸런스와 같은 2인용맵인 젤나가동굴에서의 승률을 확인해보면 될 것이다.

뭐.. 맵 바뀐건 다 알겠지만 많은 2인용맵이 사라졌고 4인용맵이 늘어났다.

러쉬거리가 멀어졌다는 거에 대해 뭐라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4. 블리자드에서 저 당시 데이터를 발표하던 당시 같이 한 말

1) 5%가량의 오차가 있을 수 있는 데이터라고 하였고 따라서 밸런스가 55:45 이내에 존재하면 밸런스는 잘 맞는 편이다라고 보면 무방하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서

테 = 저

저 > 프

프 > 테

 

라는 저당시의 밸런스 결론이 나온다.

 

2) 저 당시 한국 전체의 데이터도 발표했으며, 저그의 승률이 제일 떨어졌다.

 

- 이를 통해 추론 가능한 사실

1. 상위권으로 가면 저그가 오히려 더 좋다는것까지는 판단의 섣부른 진행이라고 쳐도 최소한 지금 징징대는 것처럼 암울하진 않다.

2. 밸런스, 저그한테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진 건 별로 없다.

3. 저그는 타 종족에 비해 손이 많이 갈 종족이다. 어쩌면 테란이나 토스가 초보가 잡기 편한 종족일지도 모른다.

 

이를 통해 저징징들에게 하는 말

1. 우선 실력을 키워라. 저그가 고수의 종족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손이 가장 많이 간다는 뜻이다.

2. 게임하는 사람이 고수만이 아닌 건 사실이다. 다만 초보까지 따지면서 밸런스 맞춰가면 고수쪽에선 존나 벌어진다. 이렇게 되면 블리쟈드는 지속적인 수입원인 프로들의 리그가 약해질 수 있고, 블쟈가 수입원을 포기해가면서까지 초보에서의 밸런스를 맞출 확률은 높진 않다고 본다. 

 

예상 반박

1. 저 당시 하루의 승률로 밸런스를 판단해서 쓰겠나? 

- 기준은 하루로, 다이아리그에서도 최소한 수천경기쯤은 나왔을 것 같은데 갑자기 저날 하루만 거짓말처럼 뽕빨고 이겼을 확률보단 저게 그래도 그 당시의 밸런스를 말해줄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

 

2. 반년도 지난 데이턴데?

- 물론 저게 지금의 밸런스를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 이후의 테란의 너프, 맵의 변화 등을 살펴볼 때 저그가 뜬금없이 테란의 새로운 스타일의 플레이가 나왔다고 해도 저그가 뜬금없이 존나 암울해졌을 확률은 적다고 본다.

래더 승률은 대전시스템이지 밸런스는 아님니다.
밸런스 좆망이라도 거의 50퍼정도 나옴.

넵 오배때 프토승률이 60%에 육박했죠.
그러니깐 11월 10일엔 프토가 무조건 킹왕짱이었네요.

블리쟈드에서 보정승률로 그 당시의 밸런스 상황을 대변하기위해 발표한 것이고요. 자체적으로 보정을 했기 때문에 오차가 생겨서 자기들이 5%정도 밸런스의 오차가 있을수 있다고 한겁니다.

ell시스템을 이해 못하는사람이 있네...?

2. 반년도 지난 데이턴데?

- 물론 저게 지금의 밸런스를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 이후의 테란의 너프, 맵의 변화 등을 살펴볼 때 저그가 뜬금없이 테란의 새로운 스타일의 플레이가 나왔다고 해도 저그가 뜬금없이 존나 암울해졌을 확률은 적다고 본다.

해병왕때문에 뜬금없이 조ㅗㄴ나 암울해졌다 아이고 시1발

말만 하면 뭔 말을 못ㅅ하겠냐

아 맞다 오베때도 테란 >> 저그였네. 그러니깐 11월 10엔 테란 >> 넘사벽>> 저그였다. 이군요?

블리자드에서 래더시스템등을 고려해서 발표한 데이터인데 ell 이해를 못한다는 이야기는 왜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해 못한다는건 블리자드가 이해 못했나요

이를 통해 저징징들에게 하는 말

1. 우선 실력을 키워라. 저그가 고수의 종족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손이 가장 많이 간다는 뜻이다.

2. 게임하는 사람이 고수만이 아닌 건 사실이다. 다만 초보까지 따지면서 밸런스 맞춰가면 고수쪽에선 존나 벌어진다. 이렇게 되면 블리쟈드는 지속적인 수입원인 프로들의 리그가 약해질 수 있고, 블쟈가 수입원을 포기해가면서까지 초보에서의 밸런스를 맞출 확률은 높진 않다고 본다.

그리고 테란하고 토스는 초보가 해도 어느정도까진 무난한 플레이를 할 수 있지

래더에서 테란을 만나던 토스를 만나던 일단 계속 지게 되면 ell이 내려가면서 상대적으로
못하는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시 올라가는 승률..... 스2의 래더 시스템은 50%를 유지하도록
원래 그렇게 만들어져있는데 그걸 종족별 밸런스로 따지는 오류를 범하고 있네..ㅡㅡ;

결론은 저징징하는건 그냥 니가 실력이 허접이라는 말씀이시네요

어떤 종족을 만나던 승률 50%를 유지하라고 만들어놓은 시스템인데... 고로 이 글은 뻘글

링회피업주세요//이건 부정할 순 없는 사실이네요. 하지만 블쟈가 종족 자체의 난이도까지도 조절할 순 없는 노릇이고요. 기본적으로 저그를 잡았다면 감수해야되는 겁니다.

스타1에서 초기에 사람들이 토스를 많이 한 이유가 하드코어질럿이 비교적 쓰기 쉬우면서 강했기 때문이라는 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제 말에 대답좀 해보세요 이봐요?

월드컴퍼니회장//잠만요. 글 긁어오느라 늦어졌네요. 블리자드에서 당시 저 데이터를 발표할 때 한 말을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월드컴퍼니회장//저희는 스타크래프트 II의 밸런스를 평가하며 다양한 정보를 참조하는데, 그중 하나는 각각의 종족이 다른 종족과 대전할 때의 승리 확률을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전 검색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면 여러분이 어떤 종족을 플레이하더라도 수준에 맞는 대전 상대와 경기를 하게 되어 승률이 거의 50%에 근접할 것입니다. 심지어 각 종족별 밸런싱이 아주 잘 되어 있지 않아도 승률이 그 정도로 나타날 정도이죠. 그래서 사실 대전 검색 시스템 때문에 밸런스 문제가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승률을 계산할 때 대전 검색 시스템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반영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월드컴퍼니회장//보정 승률이란 뭘까요? 보정된 승률을 계산하는 방식은 극도로 복잡하긴 하지만, 간단하게 표현해보자면 대전 검색 시스템에 영향받은 수치를 보정하고 플레이어들의 실력을 고려하여 도출한 특정 종족의 ‘진짜’ 승률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플레이어들과 그들이 벌이는 수백만 건의 경기, 그리고 겉으로 표시되지 않는 플레이어들의 실력 등급을 종합하여 수학적인 계산을 거치면 각 종족이 다른 종족을 상대로 얼마나 잘 싸우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온 결과값은 리그와 지역, 특정 기간, 혹은 저희가 분석해야 하는 다른 기준 등에 따라 정렬해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나온 결과를 토대로 현재 스타크래프트 II의 밸런스가 어떤 상태인지 판단합니다.
이제 보정 승률에 대한 개념이 어느 정도 잡히셨다면, 11월 11일 기준으로 다양한 국가의 플레이어들의 보정된 승률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래더 시스템 시즌1 에서 승률 나올때도 많이 낮은사람도 없었고 많이 높은사람도 없었고요
60%근처만 가도 마스터 탑랭킹이었어요 그때가 동래구가 최상위 (1위~3위)할때도 승률 59프로였구요 하지만 현재는?

추가적인 부연설명을 하자면

저 당시 블리자드가 한국과 함께 여러 나라의 보정승률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이를 통해 저 승률은 블쟈가 아무 생각없이 승패만으로 발표한 승률이 아닌 래더시스템을 고려한 '보정된' 데이터라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그 보정된 데이터라는게 믿을수가 없는게 보정방식과 고려한 데이터가 블리자드가 했다는것과
테란의 빌드가 확립또는 정형화 되어있지 않은 시기의 산출된 데이터라서 신빙성이 떨어지고
그때는 하루만에 마스터도 갈수 있었던 시기입니다.

ㄴ 글을 제대로 안읽어보셨네요. 테란의 빌드가 확립, 또는 정형화되어있찌 않은 시기라고 하는데 이미 이정훈이 한준을 잡았던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공방에서 2병영이 활성화되던 때이고요.

덤으로 상관은 없는 말이지만 그 당시에는 마스터리그 자체가 없던 시절인데 하루만에 마스터를 어떻게 가는지 궁금하네요.

주사위를 6번 굴려서 6이 계속 나올 확률은 확률일 뿐이고 6이 나오게 할수 있는 방법따위를 알게 되면 그 확률은 올라갑니다. 확률은 확률일뿐...... 그 확률 조차도 지금 현재는 테란의 압도적 우위

물론 바뀌긴 바꼈겠죠. 하지만 테란만 바뀌진 않았겠죠? 테란만 바꼈다고 말하시면 저그가 그자리에 그대로 머물러있는 발전 없는 종족이라는 걸 스스로 인증하는 꼴이지만 그런 말을 하시진 않을 듯 하네요.

주사위를 6번 굴려서 6이 게속 나올 확률은 확률일 뿐이지요.
다만 동전을 3000번 던져서 앞이 1500번 이상 나오는데 앞이 존나 안나온다고 결론을 내리는 건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ㄴ 아네 그러니깐 1년밖에 안된 데이타로 말을 해보자면 테란 >> 넘사벽 >> 저그라구요.

그사이에 저그도 너프있었고 테란도 너프 있었지만 그 차이를 딱히 개인이 말하기엔 뭐 한것 같고, 암튼 1년밖에 안된 데이타로 말해보면 테란 >> 넘사벽 >> 저그 입니다.

└진짜 합리화 쩌시는 분이네요 발전하지 않았다? 발전할게 없었다가 맞는듯 한거 같은데
저그의 유닛자체가 테란 토스보다 가성비가 떨어지고 오로지 물량만은 추구 하는 종족이 저그인데 발전따위를 논하다니. ㅋ 가성비 쩌는 해병으로 끝까지 가는 테란과 비교자체 불가한거 아닌가요? 어느 종족이 그자리에 머물고 있답니까? 같이 발전하는데 발전할 꺼리가 자체가 없는 종족을 ㅋ

난 징징도 아니고 저그가 할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따위 말도 안되는 그냥 합리화만 시키려는 글은 이해 할수 없음 블리자드 대변인이 아니시라면 그냥 조용히 하시는게 ㅋ

그리고 댁같은 생선머리에선 이해가 안되는 부분 같겠지만, 현 레더 시스템상으론 저그가 테란,프토보다 상대승률이 약간(1~2)% 높아야 합니다. 특히 최상위가 아닌 중상위권 레더에서라면 말이죠.
저그유저가 28%였다는건 저그가 프토, 테란에 비해서 상대종족 연습량이 두배가까이 된다는건 아무리 말해줘도 안들으실거고요. 암튼 자기합리화 글 잘 읽어봣습니다.

마스터리그는 임재덕이 우승하기전 시즌2 중간에 생겼습니다. 알고 말한거니까 태클은 사양

물론 전 저그가 발전하지 않았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저 앞에 제 댓글로 제가 저그를 발전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생각하신다면 살짝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발전할 수 없는 종족이 리그 초기하고 지금하고 정석의 패턴이 그렇게까지 바뀔수가 있는지도 의문이 드네요.

머싸마//이건 순수한 래더 승률이 아닌 블쟈에서 보정한 승률이라는걸 수백수천수억번은 말해야 알아들으실 분이네요.

그동안 만들어진 전략과 그 전략의 파훼법은 생각안하시고 무조건 승률만 보시네..

월드컴퍼니회장//글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것 같지만 마스터리그는 2011년에 생겼습니다.
http://www.playxp.com/sc2/news/view.php?article_id=2537197&search=2&search_pos=&q=

다시 확인하고 왔으니 태클은 사양

래더 승률이 강제로 맞춰주는 50이니 래더에 관련된 정보는 밸런스 지표가 될수 없다는논리에 문제가 있는게 ..
상대적으로 저그가 암울하다는 얘기가 나오려면 지금 래더 시스템에선 상위로 갈수록 저그유저가 적어져야 합니다. 같은 승률50이라도 저그 고수는 테란중수 정도의 유저를 만나야 그 승률이 나오기 때문이죠.
하지만 브론즈-마스터 까지 보면 저그유저의 비율은 오히려 증가합니다.
최상위권은 테란유저가 많은편이지만 이 또한 전체 종족비율에 비하면 큰차이가 없는정도죠 ..

참고로 PTR서버에서 선보인건 2010년 12월로 어쨌뜬 11월 이후네요.
http://www.playxp.com/sc2/patch/view.php?article_id=2408213&search=2&search_pos=&q=

사실 조작은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저도 다시 확인하니깐 테스트서버에서 12월에 생겼더군요. 인정합니다

조낸피쉬//그러니깐 피쉬머리라고 하는겁니다.
상대전적 경험이 압도적으로(거의 두배)많은 저그가 빠른 경험을 쌓아서 같은 게임량을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더 빨리 실력증진이 되므로 게임에 익숙치 않은 하위리그들을 제외하면 중간리그에서 그 중상리그로 올라가는 유저들의 비율이 더 높으니깐 거기선 저그승률이 더 높아야한다고요. 보정승률이라는 개념자체를 이해 못하신거같은데?
벨런스를 맞추려면 skill cap을 늘리고 적응기간을 늘리던가, 아니면 skill cap이 낮고 적응기간이 짧아야 하는데 저그는 skill cap도 낮고(피지컬이랑은 다른 의미) 적응기간도 길고 그렇다고 상위리그로 갈수록 저그유저 비율이 유지가 되는것도 아니고(되려 떨어짐) 라는 등등의 의미에서 지금 댁의 논리는 우격다짐의 자기합리화라고요.

그 뜻은 동족전 연습을 하면서 타종족전의 실력은 아예 안는다는 거네요.

좋은 논리이니다.

참고로 2개월전 블리자드의 공식 데이타에 의하면 전서버 저그 비율이 상위권으로 갈수록 유독히 떨어졌습니다. 그것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보정승률이라고 계속 말하시는데 보정승률이기때문에 승률이 보정되는겁니다. 그러니깐 보정승률이 50%라고 벨런스는 50%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병맛인증이라고요.

'아 뭐 의대가는사람은 공부 잘하니깐 의대학점은 보정해서 다른데 학점이랑 비슷하게 해야지.'라고 해서 의대랑 전문대랑 똑같이 평균학점 2.8 나온다고 의대랑 전문대랑 실력 비슷하다고 지금 말하고 있는거라고요.

테제 생각나는건 왜일까..

답없네 이분도.

말 많으신데 그냥 저그 하세요.

진짜 생선머리에 설명하는 느낌이네. 좋은 논리이니다.

6개월전 데이터 말고 2개월전 데이터좀 갖고와보세요. 데이비드 킴이 '약세인 저그'라고 말할때의 그 데이터.

참고로 보정승률이 55:45 이내의 차이가 날 때 밸런스는 맞는다고 말한건 제 논리가 아닌 블리쟈드의 주장이고요.

블리쟈드를 생선머리라고 주장하시면 님은 지금 그 생선머리가 만든 게임에서 징징대면서 시간낭비를 하는게 되겠네요

님논리대로라면 지금 MIT학생들이랑 우리나라 지방공대 학생들이랑 배우는 내용도 같고 학점도 같으니 실력 비슷하다. 이라는 조낸 자기화는 대체 어느 생선 머리에서 나온 논리인가요?

2개월전 데이터 가져오고싶어요. 블리쟈드에서 발표를 안한 건 제 잘못이 아니죠.

상위권으로 갈수록 저그유저 비율은 오히려 늘어납니다 ..

부악 블리자드가 그 주장할때 데이비드킴은 저그가 약세임을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그 블리자드의 주장은 데이비드킴과 그 팀원들한테 나온거고요. 이젠 그냥 개그쇼를 하시네.

맞춤법으로 까신다면 님 스스로도 생선머리 인증이네요.

댓글은 수정이 안되고 한 타 정돈 빠르게 치다보면 빠질 수도 있는거죠

ㄴ 조낸피쉬님 그냥 플토사기.

밸개에 옛날에 내가 쓴 글이 있는데 사라졌으니 가져올수가 없네..

일일이 설명하기 귀찮고...님 종족 플토인거 같은데

플토는 스1,스2 통틀어서 제일 쉬운 종족인건 사실

그래서 유저수가 많은거군요.

본격 테프크래프트 인구수로 말이죠.ㅋㅋㅋㅋ

저그가 약세임을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 데이터?

데이터의 정의를 모르는 사람에게 제가 지금 데이터 얘기를 하고 있었던 건 아니길 빕니다.

그리고 지금의 블리자드 주장을 가져오세요 블리자드가 저그가 약세임을 인정할때 내놓은 주장 말고. 데이터는 7개월전꺼 쓰면서 블리자드의 의견은 2주껄 쓰시네?

의견이 2주전이라고요? 55:45 이 얘기 역시 저때 같이나온건데요?

내가 언제 블리자드가 생선머리라고 했는지? 블리자드의 주장이랑 블리자드의 데이터랑 시간관계가 전혀 안맞는데 지금 GDP증가율 대공황시절 가져와서 2주전 정부의 의견은 경제가 급격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거라고요.
님은 어느대학나와서 어느 통계학 전문하셧는지좀 알고싶네요.

님이 말하는 그때 블리자드는 레더의 시스템을 설명했지 종족간 벨런스가 맞다는 주장은 한적이 없습니다 ^^.

블리자드의 2주 전 의견이라는 건 대체 뭐죠?? 지금 일본인이랑 대화하는것같네요

아 기다리세요. 긁어올게요~

http://www.playxp.com/sc2/news/view.php?article_id=2333262&search=1&search_pos=&q=

님이 아무리 난독증이어도

55:45면 밸런스에 큰 문제가 없다는 말 정도는 여기서 다시 한번 강조한다면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내기억으론 블리자드가 올린 댓글이 '현 블리자드는 종족간 벨런스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며 이를 고쳐나가기 위해 여러가지 패치를 구상중입니다. 이 데이터가 종족간 밸런스를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나 우리가 어느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를 제시는 해주고 있습니다' 라고 글을 올린게 생각이 나는데 어디서 블리자드가 밸런스 맞다고 했다는식으로 글을 적으시네.

밸런스가 큰 문제가 없다는 건 완벽하진 않지만 큰 문제는 없다는 뜻이죠

그리고 저도 밸런스가 맞는다는 댓글을 단 기억은 없는데 뜬금없이 사실 조작해서 정신승리하는 사람이 누군진 모르겠네요

암튼 시간낭비는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글 많이 올려주세요. 저게엔 말고.

하긴 저 당시 저 데이터가 나오던 순간에도 저그가 암울하다고 징징댔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변했으리란 생각을 한 제가 잘못이었던거같네요 ㅋㅋ 그럼 전 님 마재윤의 후예인걸 인정하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라고적으려고하니깐 글하나 더 올리셨네.
저그가 암울하다는게 개소리인 이유.txt= 저그는 절대로 암울하지 않다.
벨런스에 큰 문제가 없다= 한 종족이 약간 약세일 수는 있으나 아주 minor 패치를 통해 고칠 수 있다. 가 블리자드가 저기에 관해서 설명한 것이죠.

라고 했더니 이젠 그냥 까시네.
알겠습니다 생선대가리님 잘 가세요.

진짜 쓸데없는데 다들 싸우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이런 글 있어봐야 바뀌는거 아무것도 없음

자자 그만두고 셤공부나 하러 갑시다

아이고 솔직히 저게에서 이런 글 싸지르러 오셨으면 싸울 준비 하신거죠?
왜 여기에다가 올립니까. 님 한명으로 저징징은 사라지지 않아요.

그렇게 약점 없고 저그 좋다고 하고 저게에 글쓰는 사람중 해법 제시 안해놓은건
대부분 타종족 글이더군요. 그렇게 좋으면 저그하세요.그리고
물론 타종족이 아니라 저그라면 해법이 몇개정돈 올라오겠죠?

저그밸런스가 근본부터 똥이라 발전도 똥이고 더이상 하양될 밸런스가 없는거

조낸피쉬님 어그로 정말 잘끌고계시네
저도 그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 되도안하는걸 우격다짐으로 우기면 되는구나.^^

승률50%는 인정한다 칩시다. 그럼 여태까지의 리그에서 테란이 우세한건 뭘로 설명하실지 의문입니다. 슈토 8강만봐도 6테란 1프 1저였고 4강은 4테란이니까요.

결승전 저프전 몇번 나왔다고 징징대실분이네 이분은

또 내글에 반박 다실거같은데 전 안읽으렵니다.

왜냐면 님 머리속은 똥이거든요 똥

앞서 누가 우격다짐 자기합리화라고 말씀하셨는데

말 참 잘하신듯. 똥에겐 똥을줘야죠

옛다 뿌직뿌직

하나궁금한건데요
55:45는 5%오차가 아니라 10%차이아닌가요?

제가 통계를 수업 때 들었는데 저 딴 검증도 안된 통계는 통계로서 신뢰도가 0%입니다.
저런걸로 논리적으로 백날 얘기하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저 밸런스가 신뢰도가 0%에 수렴하는 이유는 바로 '블리자드의 발언'때문입니다.
그때당시 데빗킴이 '즐거운 래더를 위해'ELL시스템을 도입 5할에 수렴하게 만들었다고 당당히 얘기했는데 저게 벨러스의 척도라고 하기엔 모순점이 너무많지않나요

댓글수 쩐다
근데 귀찬아서 안봣음
제목만 봐도 헛소리인게 보이는데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