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 바퀴 뮤탈 체제

제가 탈다림 같이 큰맵 같은 경우는 토스전 어떤 경기를 해야할지 몰라서

 

애를 먹다가 보통 요즘 플토가 점멸자 거신 파수기 체제를 쓰길래

 

초중반 잠복 바퀴로 버티다 한번에 뮤탈 20기 정도 뽑고 견재 한번 가고 3멀 부시러 가서

 

정면에서 한타 싸움하는데요

 

일단 바퀴랑 뮤탈을 상대병력 가까이 붙이면 상대는 역장을 씁니다.

 

그러면 뮤탈로 거신 보통 3기 정도 있을때 하나씩 일점사를 해주는데요

 

이때 뮤탈은 공1 방1 정도 되있을때 입니다.

 

그럼 첫타 거신은 금방 죽는데 2-3번째 거신이 잘 안을죽을 때가 의외로 있고

 

이 병력으로 잡을 경우가 반반이더군요.

 

이게 정면으로만 붙어서 컨을 안해줘서 인가요 아니면 이 병력 구성 자체가 좋지 않아서 인가요?

 

컨이란 말은 뮤탈이 상대 병력 뒤쪽으로 넘어가서 공격하거나 역장이 쳐지면 바퀴랑 뮤탈을 일단

 

뒤로 빼주고 다시 싸우는 컨을 말하는 겁니다.

 

맹덕 드랍은 산개에 어느정도 안통하고, 타락귀는 일정수 이상 뽑으면 거신 정리후에 추적자 회전력을

 

상대할 수가 없더라구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저그님들

뮤탈바퀴는 조합이안좋지않나요?둘다 인구수2씩잡아먹어서 일꾼 80마리라치면
유닛 개체수가..;ㅅ;...

제가 할때는 추적자가 너무 쎄서 맹독 없으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바퀴 찍을가스로 뮤탈 더 찍고.. 뮤링이 진리인듯 ㅋㅋ

물론 뮤탈 뜨기 전타이밍이 위험하니 링바퀴 적당히 유지하면서 버티는게 좋죠

뮤탈가지고 왜 중앙에서 붙죠?

궁금해서 그런데 뮤탈 나오면 무조건 엘리전 가나요?
저렇게 해도 정면 쌈 이기는 경우도 반정도는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질문했는데

인구수가 문제인것 같군요. 뮤탈이 거신 데미지 주는게 별로인가요?

뮤탈 찍은걸로 견제 하면서 한타 뎀지 주고 그만 뽑은후 딴거 가는것도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