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케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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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1 15:20:01 KST | 조회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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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카마 관련글 레이너님이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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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은 어제 레이너님이랑 저랑 대화한것들입니다.
처음부터 말씀드리면 레이너님과 깜유님이 공방에서 1:1을 하게 되었는데
깜유님 패배했고 쥐쥐를 안치고 나간게 화근이었죠.
깜유님 주장은 시작할때 쥐쥐를 쳤으니 나갈때는 생략해도 된다는것이었고
레이너님 주장은 끝날때 쥐쥐를 안쳤으니 매너상 문제가 있었다라는걸로 보여집니다.
아무튼 이일은 스샷의 내용대로 깜유님에게 전해드렷고 제가 뭐 깜유님을 혼낼입장은 아닙니다만
저는 20대의 마지막을 살고있는 사람이고 깜유님은 이제 20대 초반이시니
인생의 선배로써 살짝 지적은 해드렸습니다.
결론은 깜유님이 레이너님께 사과드리기로 했습니다.
깜유님도 군소리 없이 사과만 하실거라 믿고요. 레이너님도 잘받아주실거라 믿습니다.
두분 원만히 잘 해결보시고 오해를 풀었으면 합니다.
사실 문제는 그후로 올라온 넷카마글들인데 몇몇분이 글쓴이가 레이너님이라며
글이 올라올때마다 레이너님을 언급하며 욕설을 하시더군요.
스샷에도 있지만 본인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어디서 굴러온 어그로꾼이 깜유님 까려고 올린글로 보여집니다.
그동안 어그로꾼의 글을보면서 레이너님이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은 귓으로든 댓글로든 사과드렸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은 두분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어그로꾼으로 인해 오해받은 레이너님의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작성한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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