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막간단한팁

테란의 빡견을 이겨내고 적절한타이밍에 앞마당을 가져가는게 초반의 관건이라면

중반이후의 관건은 의료선견제에 얼마나 휘둘리지 않고 뮤탈까지 안전하게 가져가느냐가 되겠죠.

 

그래서 본진과 멀티 주변에 대군주를 흩어 뿌려두는게 좋습니다.

 

플토전엔 불사조나 공허가 먹어버리니까 모아야하지만

테란전엔 밴시가 대공이 없어서 모을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이때 테란이 바이킹을 하나뽑아서 대군주사냥을 나설떄가 있는데

 

이걸 대비해서 드랍업은 안하더라도 대군주 속업은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점막을 퍼뜨릴때 점막쿨은 됬는데 점막이 많이 안펴져서 다시깔기도 뭐하고 할때가 있는데

이것역시 대군주를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대군주로 점막의 사용범위쯤에 가서 점막을 뿌려놓으면 종양 쿨이 되자마자 바로 이어나갈수 있죠.

이게 불편하게 느낄수도 있는데 가장 빠르게 점막 늘리는 팁이되겠네요.

물론 이걸 하려면 대군주 속업은 필수구요. 안하면 해병같은거에도 짤릴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후반가면 스캔으로 점막을 긁으면서 하나둘씩 조여오는데

이때 빠르게 점막을 까는법도 말하자면 드랍업을 해주고 여왕을 넣고 다니는겁니다.

여왕을 넣은상태에서 여왕을 내리고 점막을 깔아주면 그위에 여왕이 종양하나 얻어놓고

다시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

 

이렇게만 해줘도 이득보는게 궤도사령부를 많이 지어야되고

행성요새가 아닌 궤사라면 빈집이 훨씬 수월합니다.

 

오오 여왕을 드랍해서 점막까는건 상상도못했는데 창의력대장이시네

오 괜찮은듯 조금손이가긴하겠지만

근데 드랍업은 테란전에서 잘안해서..;ㅁ;ㅋ프토전에선 쓸모있겠네요

머리로는되는대 실제로해보면 좀어려움 ㄷㄷ

오홓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대군주 점막 뿌리고 늘리는건 언덕 아래나 언덕 위에 점막 못 올라갈 때
군주가 뿌리고 늘리는거. 이런건 했었는데

퀸 가지고 다니는건 ㅋ 근데 다른 할일도 많아서리; 더 귀찮을 지도

오 좋네요 ㅋㅋ

이거할시간에 딴거할시간도 부족할텐데 ㄷㄷ 그리고 그닥 효율도 없어보이고 무슨,apm이 1000이라도 되나 아님 잡금속 인증인가

ㄴ 이거 하는데 얼마 안걸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상당히 손 많이가는거 처럼 얘기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