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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4 17:54:30 KST | 조회 | 343 |
제목 |
방송직전 재덕신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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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재덕신이여 당신의 플레이를 볼수있다는 기대감에 하루종일 최고조의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참을만하다가 집앞에 다와서 터져버리는 오줌보와 같이 20분남은 지금이 더 괴롭습니다.
가시는 걸음 걸음놓인 그 정종왕. 사뿐이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재덕신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의 광신도 케리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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