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자 사업 하니깐 갑자기 문득

생각난건데, 옛날 저그들은 바퀴 사업 패치전에 바퀴 어떻게 씀? 지금도 이런데, 그때는 뭐 ㅄ 수준이었을거 같은데.

전 사업패치후에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해서.

그래서 나온말이

질려면 바퀴써라.. 의 전설적 명대사 아니겠음.

인구수 2 패치후가 바퀴의 암흑기였죠.
하지만 마땅한 1티어 몸빵 유닛이없으니 (2티어 히드라는 딜링이죠)
울며 겨자먹기정도.
하지만 사거리업후 추적자 끊어먹기를 오히려 끊어먹는 위엄.

바퀴를 안 쓰면 5병영 사신에 훅갔으니 안 쓸 수가 없었죠.

테란전 정석은 바퀴를 뽑고 앞마당을 가져가는 거였습니다. 물론 안 되는 맵 다수 ..

그래도 다 쓰게 되있음

완전 ㅄ이었음 근접공격유닛이라고 생각하고 썻음
진짜 그때 어떻게 그런걸 썻는지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