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족별 마스터, 다이아 비율 비교를 통한 밸런스시망 고찰

저그 마스터 - 919명, 저그 플레이어 수 - 32179명, 저그 100명 당 마스터 비율 : 2.8 명

테란 마스터 - 1356명, 테란 플레이어 수 - 46331명, 테란 100명 당 마스터 비율 : 2.9명

토스 마스터 - 997명, 토스 플레이어 수 - 43592명, 토스 100명 당 마스터 비율 : 2.2명

 

이로 볼 때 토스가 마스터 갈 확률은 다른 종족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고, 저그와 테란은 비슷한데, 테란이 약간 높습니다.

 

저그 다이아 - 2293명, 저그 플레이어 수 -32179명, 저그 100명 당 다이아 비율 : 7.1명

테란 다이아 - 2726명, 테란 플레이어 수 - 46331명, 테란 100명 당 다이아 비율 : 5.8명

토스 다이아 - 2419명, 토스 플레이어 수 - 43592명, 토스 100명 당 다이아 비율 : 5.5명

 

다이아의 비율은 저그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테란과 토스는 테란이 조금 더 높았습니다.

 

100명당 다이아 이상일 확률은 저그가 9.9명으로 가장 높았고,

테란은 8.7명으로 그 다음이었으며, 토스는 7.7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로 볼 때 다이아 이상은 저그가 가장 많았는데, 이는 저그가 상대적으로 중수이상이 되기에 가장 좋거나, 상대적으로 고수가 많은 것을 뜻하며, 압도적으로 적은 토스는 다이아, 즉 중수 이상의 실력이 되기에는 종족 자체가 지나치게 후지다는 것을 뜻합니다. 마스터 비율과 다이아의 비율로 봤을 때, 테란은 자신의 원래 위치보다 반등급씩은 상향되어 있지 않나싶습니다.

 

결론 : 토스의 엄청나 버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DK

 

지딴에는 논리적으로 쓴거같아보이겠지만 사실다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