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저그는 펌핑이랑 상대빌드 눈치만 채면 마스터 되는거같다

난 진짜 플레떄부터 점막 습관을 안들여서 지금까지도 점막 제대로 못까는데 눈치만 까고 펌핑만 의식해서 해줘도

왠만해선 할만한듯 

그러니까 하고싶은말은 점막에 너무 정신을 쓰지말고 그걸로 차라리 상대 빌드 예측이나 다른활동 하는데 쓰는게 더 좋은듯

아니 이 무슨 당연한 말씀을....
이건 마치 가위바위보를 이기려면 상대의 패를 이기는 패를 내면 된다 와 같은말같은....

댓글달고 다시읽어보니까 일리는 잇는듯
그렇지만 그렇다고 점막 펴기를 소홀히 하면 병력교전때나 시야면에서도 영 불리하지안나염 빌드예측이야 예측하면 되는거고 오히려 저는 점막을 꾸준히 잘피는 걸 연습하라고 말하고시픔 점막이랑 펌핑은 저그 플레이의 가장 기본축이 되는 플레이자나여 ㅋ

점막을 제대로 못깜에도 눈치와 펌핌으로 마스터까지 가셧다면 님이 눈치가 남들보다 매우 좋다는의미고 그건 초보분블은 쉽게 못하는 플레이ㅋ 눈치야 개빡치게 깨지다보면 느는거고 차라리 기본플레이를 더 충실히 하는게 나을거가틈

제 생각에는 점막 넓히는게 더 어려운 플레이 같은데;; 상대가 뭐올지 대비하는것도 힘들어 죽겟고
오면 그거 막기도 바쁜데 그시간에 점막을 어케 넓힘 ;

헐 그런가요 펌핑과 점막은 단순히 손놀림이고 빌드예측은 경험이 누적되어야 가능한 일 아닐까요; 결국 빌드예측과 컨적인 요소는 시간이 갈수록 늘지만 점막이나 펌핑같은 간단하지만 잘하기 힘든 그런걸 더 열심히 연습해야될거간은데 저는 흠; 당연히 상대가 공격을 왓을땐 그걸 막아야하겟죠 점막피는건 쉬고; 저말은 교전이 일어낫을때 점막위와 점막밖의 결과는 꽤 차이가 잇으니 점막을 잘펼쳐노으면 좋지않겟나 하는뜻이엇음

저는 친구 가르쳐줄때 점막과 펌핑을 목숨처럼 하라고 시켯엇거든요; 결국 빌드같은거야 볼수록 늘고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하는 거니까..

일반적인 양상으로는 저프전에는 가위바위보싸움하다가 조합 병력 제대로 갖추고 저테전은 맹덕, 점막으로 물량 몰아붙이기 아닌가요?ㅡㅡ?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