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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1 22:17:19 KST | 조회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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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컨샙변화로 유닛들의 능력치를 상향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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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떄저그는 인구수1인유닛이있었다
저글링과 히드라 사실 지금보다 고작해야 한개(히드라)더많은거지만 이당시 히드라는
저그의 전천후유닛이었다
히드라굴을올린후 그후부터 후반까지 경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수있게해주는 저그의 허리유닛이었고
러커로 변태해서 상대방앞아맏ㅇ쪽에 연탄밭을만들어 상대방에 디텍팅유닛을강요하고 시간을 벌수도있었다
또한 히드라 발업으로인해 기동력으로 이리저리 흔들수도있었고 드랍쉽이나 다른 대공유닛들로부터 기지를 지킬수도있었다
허나지금 스2의저그는 저글링을 제외하고는
인구수1의 유닛이없다 무엇보다
저그의 허리를 담당해줄유닛이없다
스1의 러커처럼 시간을 벌만한유닛도없거니와
히드라가 레어태크가되면서 초반 대공유닛을 퀸하나로 해결해야된다는 부담감이생겼다
그렇다고 히드라가 레어태크가되면서 좋아진게있느냐하면 나는 전혀 없다고 말할수있다
가격은 100/50에비해 적은hp(80) 느린이속이있다
사실 다른종족유닛이속에 비하면 그렇게 느린편은아니다
하지만 전략시뮬은 유닛조합이 중요하고 더욱이 스투는 중장갑과 경장갑등 스1보다 더욱 방어체계과 확고하게 되있어 이런점을 무시할수없는대
히드라가 저글링이나 바퀴 뮤탈에비해 턱없이 느리기때문에 같이 전투에쓰기애는 애로사항이 꽃핀다
또한 전투가끝난후 히드라는 느린이속으로 도망칠수없고 그자리에서 전사하게되는 상황도나온다
이처럼 스2의 저그는 이미 스1의 저그(양보단질)컨샙과는 멀어진샘이다
회전력또한 글써봤자 손가락만 아플것이다
그런고로 이번 군단의심장에서 저그의 허리를 담당해줄수있는 유닛이 나왔으면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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