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 플레티넘 > 골드

진짜 스타2 시작해서 배치때 골드부터 시작해서 플레티넘까진 49승 걸렸는데

이제 119승인데 플레 상위권 지키는것조차 5배는 더 힘든거 같다.

지금까지 1/1해온거 쭉 보니까 8연패 10연패 12연패 이렇게 3번 멘붕의 시기가 있었는데

12연패 할때 되니 그러려니 하고 리플을 다시 되돌려 봤다는 -_ -;;

이게 바이오리듬 같아서 잘될때는 계속 연승하다가도

쩐내나게 해도 안될때는 안되는거 같음.

여기 계신 분들은 언제쯤 포텐이 터졌나요.

진짜 리그마다의 미묘한 차이가 있는건감요 ㅠㅠ

브론즈부터 시작했는데 한 1천판쯤 플레오고 1500판정도 햇을떄 다이야 갓던거로 기억.
그리고 2천판쯤 햇을떄 플래로 강등되고 3천판쯤 햇을떄 다시 골드로 강등된듯.

포텐이 터지는거같은느낌은 없고 멘붕의 멘붕의 멘붕을 거쳐 실력이 오히려 갈수록 퇴보하는느낌.

마스터 >>>> 다이아 >>>>>> 플래티넘 >>> 골드 정도?

중간에 20연패도 해보고 종변도 해보고 뭐 그랫는데 결론은 안될사람은 안됨.

헐...

애초에 테란판인 벨런스 자체에 너무나도 영향을 많이받고있는지라..
테란이 사기란걸 한번 느낀 이후로는 의욕도 안나고 그냥 1년쨰 테란사기를 외칩니다그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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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어느새 징징이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

그냥 할만함 자주못하고 가끔하는데도 할만함;

리그마다 그만한겝이 있다는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착각입니다. 자신의 실력한계점이 그수준이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지 모든 사람이 그렇게 느끼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