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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2 01:57:30 KST | 조회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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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해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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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은 레인아워님 글에서 퍼왔음
이따 낮에 다시올려야지
<플토>
Replicant (모사기)
- 지상유닛 (로봇공학 시설 예상)
- 목표 유닛의 거대가 아닌 유닛의 모습을 복사해서, 그 모습으로 변환한다.
이 때, 상대가 업그레이드가 되어있다면 그 업그레이드까지 된 상대로 변환한다.
- 상대방의 모든 능력을 흉내낼 수 있는 변신수를 생각하면 됨.
중반정도 되어서 엄청난 힘을 발휘할 듯. 후반엔 조루...
fuse themselves 는 유닛 설명이라서 them 을 쓴 걸로 보입니다. 두기 이상이 모여야한다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두기 이상이거나 다수라고 표기했겟지요. 한기가 변신하는게 맞을겁니다.
Oracle
- 공중유닛 (우주관문 예상)
- 서포트 유닛 (상대방을 정찰, 자원수급 방해, 건물건설 방해)
- 스타1의 레이스가 클로킹이 없는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됨.
프로토스가 우주관문을 타면 상대방의 지상유닛 러쉬를 잘 못막으니 만들어놓았다고 생각.
reveal 은 탐지기 (디텍팅) 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공중유닛이니까, 그리고 앞뒤 맥락을 파악할 때
단지 상대방 기지에 가서 정찰한다는 의미 같습니다. 감지탑이니 탐지기니 하는 건 근거가 없습니다.
만약 탐지기라면 바이퍼처럼 디텍터라고 표기되어야 옳은 것 같습니다.
또한 건물 건설 방해, 자원 수급 방해라는 건 단지 공중유닛이기 때문에 초반견제를 한단 것 같습니다.
(스타1의 레이스를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정찰+자원방해+건설방해)
Tempest (폭풍선)
- 공중유닛 (우주관문 예상)
- 공중 경장갑 유닛에게 추가 데미지, 스플레쉬 데미지
- 지상 단일 유닛에게 강력한 데미지
- 스타1의 커세어가 웹이 없는 대신 지상 공격이 가능한 형태라고 보면 됨.
이 유닛의 등장으로 뮤링링은 종결되지 싶음.
<테란>
Warhound
- 지상유닛 (군수공장 예상)
- 다방면에서 고루 사용가능한 유닛 (지상 중장갑 유닛에게 강력, 대공 스플레쉬 공격)
- 토르의 특성에 골리앗의 크기와 기동력을 합쳐놓았다고 보면 됨.
Battle Hellion (전투 화염차)
- 지상유닛 (군수공장 - 화염차 변신 예상)
- 화염차가 변신하면서 이동속도를 잃지만, 엄청난 내구성 (방어력 내지는 체력인 것 같음) 을 얻음.
- 마치 화염차와 같이 스플레쉬 공격을 함
- 파이어벳이라고 생각하면 됨.
Shredder (절단기)
- 지상유닛
<저그>
Viper
- 공중유닛
- 보조유닛, 탐지기 (디텍팅) 능력을 가지고 있고, 안개를 생성해서 상대방 원거리 공격을 방해하며,
아군이나 적군을 바이퍼쪽으로 끌고온다.
- 상대방의 거신이나 토르 등의 주력 유닛을 아군쪽으로 끌어오고 잡고,
울트라가 죽을 것 같으면 끌어와서 살리고, 상대방의 레인지 유닛까지 무력화시킨다.
극후반전에서 상대방의 주력 딜러를 없애서 200대 200싸움에서 저그가 꿀리지 않을 것으로 보임.
레인지 공격의 행위를 방해한다는 것을 보니 다크스웜 보다는 웹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Swarm Host
- 지상유닛
- 유닛 생성 유닛, 버로우하면 알을 까서 추가 유닛을 만들어 전투 보조 역할을 할 수 있음.
- 버로우해서 알을 까는 유닛. 중반 방어가 허술한 저그의 방어에 엄청난 효율을 보여줄거라고 생각 됨.
이건 제가 추가하는 내용임
+@ 분쇄기(혹은 파쇄기)는 헬하운드가 사용하는 스킬로 추측 '마인의 사촌뻘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휠윈드 범위공격을 하는 형태고 아군유닛이 범위에 들어오면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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