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저그전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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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3 15:32:27 KST | 조회 | 765 |
제목 |
군심 체험한 재덕신 인터뷰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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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를 체험한 임재덕은 “새로운 유닛이 등장해서 좋기는 하지만 자유의 날개 때보다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 것 같다”며 테란을 체험한 정종현과는 다소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안 그래도 저그는 점막을 넓히고 애벌레를 펌핑하는 등 손이 많이 가는데 새롭게 등장한 유닛과 울트라리스크의 잠복 돌진 등의 기능이 저그의 난이도를 높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디스이즈 게임 군단의심장 체험 인터뷰 중 발췌-
자날과 차이가 별로 없다는 정종현 선수에 반면에
임재덕선수는 손이 좀 많이 가게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 두선수에게도 역시
체험 후 양 선수의 화두는 ‘분쇄기’였다. 분쇄기는 군수 공장에서 만들어지며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는 설치형 유닛이다. 사정거리 안에 아군 유닛이 있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이 유닛은 생각보다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고 임재덕마저도 딱히 대응할 방법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와 같이 발췌-
분쇄기가 화제라능 ㅜㅜ
그래도 아직은 군심 징징은 하지맙시다
일단 지금 자유의날개 토스가 너무쌤 ㅋㅋㅋ
아 테란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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