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하는 토스들만 그런건가..

한때 토스 7-8차관 티이밍 러쉬에 진짜 많이 무너졌는대, 그래서 그때 잠복바퀴는 그냥 거의 필수 였슴

 

앞마당만 먹고도 바링만 하면 가스가 무자게 세이브 되기에 그때서야 2멀 가져가면서 뮤링으로 체제 전환

 

했었는대,

 

요즘 상대하는 토스들은 거의 정해진 느낌..

 

한 80프로는 앞마당 후 우관 > 공허와 불사조 쪼금 > 거신테크 > 레이죠 혹은 추파거 조합

 

나머지 20프로는 점멸푸쉬나 . 불사조 운영 같은 거고.. 한마디로 7-8차관 러쉬 오는 토스들은

 

진짜 가끔봄.

 

그래서 요즘은 그냥 앞마당 까지만 먹고 촉수 한개 깔아서 프로브 난입 원천 봉쇄 발업보다 번식지 먼저

 

누르고 가스 세이브 한 이후에 한번에10뮤탈 띠우는대, 이 전략 생각보다 괜찮음

 

이타이밍이 토스과 우관일경우 1공허 2불사조 정도 내본진 와서 여왕잡을려고 깔짝댈 쯤인대, 불사조는 몰라도

 

공허는 잡아째낌. 그전에 토스가 진출하면 어쩌냐 그러는대 우관 가는 토스들은 바링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추적자가 아닌 파수기 위주로 뽑아놈 그래서 러쉬를 못옴 이러면서 뮤링으로 토스 2멀견제하면서 나는

 

멀티 멀티 먹고 하는 운영 해봤는대 괜찮음

 

모 그전에 진짜로 7-8차관 러쉬 오면 걍 ㅈㅈ 임 ㅋㅋㅋㅋㅋ 근대 위에 말한대로 요즘 그거 토스들 잘안해서

 

할만함.. 저글링 공방업과 뮤탈 공업 눌러주면서 하면 추적자따위 집정관나오기 전까지 토스가 잘 못나옴.

 

가 앗하고 한눈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