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os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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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3 16:45:49 KST | 조회 | 478 |
제목 |
종변1일차 감상평(태란->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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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란 마스터 중간레벨에서 9연패 1승 , 7연패 1승 이따구로 승류나오기 시작(종변후)
몇시간후 포풍 강등.
그래도 계속 지기시작 매치에서 다야별이 않보이기 시작하더니 어느세 다레시 수준까지 떨어짐
멘붕, 멘붕 하지만 멈출수 없었음..
플레 별까지 보이기 시작..
상대저그를 천판넘게 상대했어도 내가 저그 하려니 먼가 날카로움이 없음을 인지(빌드 모르고 걍 시작해서 그런듯)
태란때의 한타의 끝내자는 마인드 버리고 이득보고째고 이득보고 째는 방식 선택
승률 60-70정도 나오기 시작하면서 ell급속 상승.
현재는 다통령수준...
곧 이전 ell회복할진 모르겠지만 저그 1일해본결과.
태란해서 늘어나는 실력영역하고
저그하면서 늘어나는 실력영역이 확실이 다른 면이있다는걸 발견..
글로 설명하지 못하겠지만..
질때 참 성격버리기 쉬운게 저그라는건 알겠음
내가 탱크 할떄 맹덕 잡는맛이 잇었는데
내가 당해보니깐 참 X같더구만 ㅋㅋㅋ
의료선 사기 ㅋㅋㅋ
프로는 200꼴아박아도 깔끔히 발려
가장 쉬운게 저저 전인듯
저저전은 지금 승률80%
태저전은 40%
프로전은 30% 정도 나옴
보통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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