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테뻔뻔의 언어능력

잠복//내기억으론 감염충 너프전까지만해도 저그가 가장쌔다는 소리도 나오는 시기가 있었던거같은데욤... 그리고 옜날에 레이저토스 처음 나온시절만해도 테란전은 할만한데 저그들은 이구동성 저프전 30:70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던 시절도있고.. 그리고 감염충 너프는 플토전 언벨을 맞추기위한 패치라서 테란전엔 그닥 영향도 없었을텐데. 원래부터라고 말하기는 좀 아니지 않나요?

누가 이런소리했는데?;

저프 30대70은 맞음

레이저첨나올떄 저그가 토스이기기 불가능한줄알아씀

그런 시절이있었음
찰라의 순간이였지

아니 그건 벨런스가 3:7인게 아니라 플토들이 초중반에 점멸자나 추적자 다수로 치고 나오는 습관이 유행해서 그에 대한 카운터로 나온게 감링이라 그런거라고 들었는데 벨런이 3:7이라는건 좀 아니지 않슴까

"테란전은 할만한데" 라는 구절이 문젠데;;

dis님 전 감링에서 저그가 3대7 인줄알고 난독으로읽엇다가 다시글보고 이해해서 댓글삭제햄여 ㅈㅅㅈㅅ;

그리고 저그가 가장썌다는건 그냥 스투게에서 개소리들하던거고 감염충너프는 프토전언밸 맞출려고 한게 맞긴맞는데 그게 테란전에 왜 영향을 안주는데;

테란전할만하긴 지금진균3방쏘면 해병죽어나감
2방으론 많이못죽임

아 그러셨나요.

프토전 언밸 맞출려고 깐게 맞긴한데 테란전에 영향을 안주는건 아니지
저프 3:7정도였음 그당시에 그것도 맞고 레이저토스 상대로 파해법이 안나오던때라

그리고 부적고기 유행할때 잠깐이랑 지금현재 1.42에서만 플토가 강세였고
나머지는 다 테란세상이였음. 저그는 바퀴사거리 1늘어나서 플토들이 우왕좌왕하고
해병산개라는 개념이 구체화되기전인 임재덕이 막 우승할때 그때 잠깐이였고

역장파수기님이 정확한 답을 말씀해주셨슴. 그리고 저그가 가장 쌧던 시절이 대체 언제인가.

징징이 아니라 궁금합니다. 감염충 너프가 빨대 사거리 너프말고 딴게 있엇나요.
빨대 사거리하나에 저그가 가장 강해질 수 있나

저그가 제일쌧을때

프징징테뻔뻔이 바퀴사거리 4되고 저그어케이겨 ㅅㅂ 이러면서 언플할때 잠깐있었음

이때 임재덕 우승과동시에라서 저그 무적이미지

바퀴 사거리 4 첨댔을때는 언플이 아니고 기사도 연승전에 토스 프로게이머들 나와도
아마추어 바퀴러쉬에 다 털렸었음 이후 빠른 공허로 바퀴수비 하다가 레이저 탄생 저그 멸망

저그가 제일 쌜때는 바퀴가 바퀴느님일때 아닌가요

물론 그때는 베타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