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들 실력들이 일취 월장하는거 같다. 아마 내성이 생긴거겠지.

난 마스터 30위권 50위권 까지 서치되는 다레기 별인대,

 

저그전은 승률 한 30-40나오고 테란전은 70프로 토스는 한 30프로 나오는 거 같음.

 

저그전은 초반부터 저막기질이 있어서 지금까지 극복 잘 못하고 있고,

 

테란전은 뮤링링의 쓰는 법을 조금깨우치는 것 같아서 미친 메카닉이나 날빌류 아니면 무난하게 운영가면

 

거진 이기는 거 같음(우방 테란은 상대를 안해봐서 ㅡㅡㅋ )

 

근대 토스는 그래도 승률 50좀 넘게 나왔던것 같은대

 

이넘의 미친 상대하는 테란들은 실력이 정체되어있는거 같은대

 

토스들은 이건 모 올 여름까지 상대하던 토스들이 아님. 견제도 쩔고(분광기 같은)

 

점멸자 같은 올인러쉬도 쩔고(아까도 눈치채서 2멀에 일꾼 안채우고 병력짜냈는대도 결국 밀림)

 

무난히 운영가면 테란은 씹어먹는대, 이건 모 토스는 무난히 운영가면 쳐 발림

 

토스들이 유일하게 싫어하는 뮤탈도 이젠  내성 생겨서 집정관 고위 기사 조합해서 오는대 ㅎ ㅏ. 결국 엘리전뿐

 

이 답없고,

 

결론은 테란보다 토스가 저 십사기로 보임..

난 토스전만 승률70퍼대인데 테란전 30~40? 저그전50정도임

이상하게 내가 저그하면 토스가 제일죶밥이고
내가 토스하면 저그가 제일 죶밥임

흑인 토스전 운영 어떻게 하는대 진짜 레알빡침 요즘, 토스가 성급하게 나와줘서 파수기 싹 다 잡히고 하는 토스 실수 하는거 없이 흘러서 초반에 뽑아논 파수기 가 쌓이면 후방 토스 가스 물량을 어떻게 할수가 없음 그렇다고 역장대문에 러쉬 갈수도 없고 시바 나도 진짜 더블 토스 상대로 링드랍 장인 한번 되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