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의 비효율적인 업그레이드

스1과 마찬가지로 근접과 원거리로 나뉘어짐

 

근대 스1떄는 상관이없었음

 

근접하면 저글링울트라 둘이 충분히 강했고

원거리하면 히드라 러커 둘이충분히 좋음

 

근대 스투는다름

 

근접업하면

 

일단 기본유닛베이스가 링링이 될꺼임

 

거기서 뮤링링이냐 감링링이냔대

 

저글링이 스1만큼 못해줌..

그나마 맹덕으로 버티는거지

 

원거리는더 가관임

바퀴랑 히드라 그나마 바퀴는 초반엔 쓸만함

근대 중반넘어가면서부터 인구수2의 커다란손실로 저그물량이 안나오게됨 이걸뽑으면

일꾼뽑지 퀸뽑지 바퀴까지뽑으면 분명 인구수는200인대

실병력은 60기도 안되는상황이옴

히드라는 말하면뭐하냐 거대한손실다음 으로가는 손실이다

그래서 저그가 초중반 바링링으로 힘싸움같은걸 하게됨

근대이조합은 어중간함

근거리업하면 바퀴가 안먹고 원거리업하면 링링이 안먹음

 

요기서 다른종족을보셈

 

토스는 공업하면

질럿,추적자,파수기,거신,불멸자 5기가 공업효과를한번에받음

토스 주력유닛을생각해보자

그래 내가안써줘도 알자나

저5개가 다주력이자나 한번에다쓰진안아도 거처가게되는유닛인대 공업누르면 저5개가 다 효과를보는거야

 

테란보자

테란 바이오닉 공업하면

마린,불곰,사신 3마리받음

저그전에서 마린은 재일강한유닛이란건 말안해도 알지

메카닉 지상업하면

화염차/공성전차/토르 3기가 받음

저 3놈역시 저그상대로 주력유닛들인대 공업하나누르면 3개다 올라가는거임

메카닉 공중은 따로 안적겠음 밴쉬에 심하게 투자않는이상 안찍을태니

 

이글처럼 토스나 테란은 공업을눌러주면 주력유닛들 여러게가 한번에 받거니와

유닛자체도 가성비가 쓸만하다 (테란은 좋다)

근대저그는 가성비도안좋은대다가 업그레이드 원거리 근거리 따로해야되서 더욱 리스크를받게됨

 

내생각에는 스투되면서 많이바꼇는대

업그레이드 체계도 바껴야되지 않을까 생각해봄

이미 다 쳐아는 사실 ㅇ오

업글이 분산되도 비교적 저렴한 업그레이드 가격이 종특이었는데, 이것마저 플토한테 뺏김.
컨셉도 없고 걍 이리저리 치이는 벌레종족으로 전락함.
구구구구구

ㄴ 벌레종족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