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때는 저그 정찰 어케했나요

테란은 스캔

플토는 옵저긩

저그는 ???

안하지않았나요 ㅋ

스1때는 저그가 러커같은걸로 상대방 정찰을 강요했던거같던데.

빌드가 너무 뻔해서 거의 안했을텐데 앞마당병력보고 예상하거나

테란 상대로는 뮤탈
토스 상대로는 스커지

그리고 처음 들어간 드론이 가스 올라가는것만 봐도 메카닉인걸 알수 있었죠 대충

토스전에는 저그가 먼저 선택권 있으니 첫 오버가 앞마당 언덕쪽에서 러쉬타이밍만 지켜보면 다 막는게 가능하고

테란전에는 앞타이밍 보고 없다싶으면 걍 성큰 박고 스포어 박고 히드라덴 올려서 히드라 몇기 뽑았던걸로 기억.
앞마당 먹고 나서 찌르기는 걍 링 한부대 뽑아서 마당에 1성큰 짓고 빈집인척 계속 훼이크 하다가 1/3 이상 나온다 싶으면 성큰 하나 더짓으면 되고 빈집의식해서 못나오면 걍 그대로 뮤탈떠서 주도권은 저그에게


2년전 시나리오

아 스포어 안박고 히드라만 찍던가? 기억이 안나네

테란전도 럴커덕에 저그가 쪼이는게 가능하던 그 게임..

아.. 토스전 연탄조이기 기억난다
앞에 오버 띄워놓고 스커지 대기 그러면서 난 멀티추가 ㅜ 하이브 쭉쭉 내가 하고싶은대로 시나리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