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군단숙주 활용법

절대 후반까지 두루 쓰일 유닛으론 생각되지 않음

 

아마 초중반 시간벌어주기용 유닛일듯한데

 

초반압박용으로 쓸때 갑일꺼같지 않음?

 

초반 가촉저글링으로 수비하면서 테크빨리올리고 가스모아서 지금 감염충 뽑듯이 군숙 4~6마리정도 갑자기 부왘해서 바퀴링이랑 상대편 앞마당에 진출하는거

 

  바링이나 뮤링링으로 군숙 호위해주면서 상대방 앞마당 압박해주는거임 스원에서 연탄조이기 하듯이

 

 

 

이게 타이밍이 얼마정도될진 모르겠지만 토스테란 둘다 효율좀 괜찮을듯?

 

토스한텐  6~7차관 완성이나 거신 뜨기전

 

테란한텐 군숙이 싸는 벌레들이 본진에 심시티한 건물이나 해병한테 닿아서 스플을 맞을수도 있기때문에 벌레들을 포격할 수 있는 탱크 숫자가 모일때까지 꽤나 강력할 꺼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는 일반적인 더블넥토스는 초반 군숙 제거할방법이 공허정도밖에 없고

 

테란한테는 설마 터렛사거리안에 군숙을 놔둘리는없겠고 테란이 라인을 뚫으려면 기본적으로 스캔을 뿌리면서 진출을 해야되는 손해를 보고시작하는거임 밤까가 그렇게 빨리 나올수도 없는거잖음

 

 

 

공허나 스캔 한번 뿌리고 군숙 제거하려고 달려오는 해불 같은걸  막기위해 대군주를 활용하는 센스.

 

테크를 빨리 올려서 레어까지 올렸으면 대군주가 똥을 쌀수 있잖음..

 

미리 근처에 가져다놓은 대군주 똥을 싸주면서 거기에 포자  촉수랑 가촉을 박으면서 라인을 형성하는거임

 

그러면서 저그는 안정적인 멀티를 가져가며 업을 빨리돌릴수도 있는것이고 초반에 군숙과 소수 바퀴링 빼곤 가촉 포촉 라인에 형성했기때문에 체재 변화도 상대방 조합 보면서 할수도 있을것이고 

괜찮을거 같지않음?

바링감충잘쓰이는거 봤나영??..

저는 초중반에 그런 경기 거의 못봤는데..아마 가스 때문에 힘들듯여

토스한테 쓰는건 상당히 회의적으로 봄.. 우관가는 토스가 많기때문에 공허 한둘만 있어도 쉽게 정리될듯

근데 식충쿨타임에 해탱으로밀면 ㄴ답

이 벌레들 스펙이
체력110
공격력14
공격속도는 무려빠름.

젼나 식충좋음 ㅇㅇ

히드라가 발업이 후반에 되기때문에
중간에 넘어가는 용도로 히드라를 뽑아도 어느정도는 괜찮겠다는 생각이듬
군숙으로 압박을 넣으면서 히드라 소수로 우관류 방어하면서 멀티늘리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될듯

히드라발업되도
개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