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일장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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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1 22:40:09 KST | 조회 | 305 |
제목 |
저그 마스터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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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부터 스타2를 하기 시작한 후 작년 12월까지 다이아를 계속 유지하다 마스터를 갔음
칼날여왕을 작년 5월에 찍었으니 게임수는 말 다한거임.
마스터를 간 결정적 계기는 스테파노 개인방송을 보면서 뭐랄까 실력이 급성장했다랄까..
다이아에서 머무르는 저그님들 저처럼 1700승하고 마스터간 저그도 있으니 상심말고 꾸준히 하시다 보면
마스터 갈 날이 분명히 옵니다. 제꺼 마스터 찍고 친구아이디도 마스터 보내니 뭐랄까 나름 뿌듯해야할까나
마스터 날개들이랑 어느새 비슷해져 있는 저를 보면서..
이제 곰티비만 가끔 보면서 즐길생각입니다
글 쓰다 보니 자랑이 됐지만 아무튼 모두 저그유저들 화이팅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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