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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4 15:33:15 KST | 조회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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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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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 하지만 최근에는 밸런스 패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맵 조정, 선수들의 노력만으로 극복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고 보이는데. 먼저 임재덕 선수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요즘 종족 밸런스 어떤가?
임재덕> 지금 안 괜찮다. 밸런스 패치는 정말 필요하다. 솔직히 내가 저그이기는 하지만 저그는 정말 안 좋다. 상향되어야 한다. 소폭으로 말이다. 아니면 프로토스나 유령을 하향시키든가 말이다.
원종욱> 아니다. 프로토스는 놔둬야 한다. 저그는 약간 상향을 해야 한다.
채정원> 나는 유령만 조금 하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재덕> 또한 요즘은 프로토스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패치를 해야 한다. 이 점은 프로토스 선수들도 인정을 한다.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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