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재밌는건 이해하는데...

스타커뮤니티에서 너무 롤얘기만 하는 것도 좋아 보이진 않음...

 

개인적으론 롤이 별로 재미가 없음.

 

가렌이 씹사기라는 소리를 듣고 열심히 라이즈로 돈을벌고 가렌을 사서

 

수풀뒤에 숨었다가 으아아 내엄마 데미시아다 시벌! 하면서 애색기들 두드려패서 레벨올렸는데

 

어느순간부터 수풀에 두마리가와서 날 족침...

 

그래서 빡쳐서 접었다는 3일천하 롤 이야기.

전 롤 할줄 몰겠음ㅋㅋ 그래서 해보고 삭제

왜 여기에계십니까 ㅋㅋ

정글로 리신해보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HIS!!! IS!!!! 데마시아!!!!!!!!!!1

스2는 지면 병1신 같은 내 손을 탓하게 되는데

롤은 지면 ..... 같은 팀을 탓하게 됨..
그렇다고 내가 잘하느냐? 그건 또 아님
결국 성격만 버리는 듯 ( ... )

이상 롤로 맨붕하고 스2 저그로 맨탈 복구하는 한 유저의 이야기

ㄴ 좋겠다. 난 롤로 멘붕하고 스2로 한번 더 멘붕하는대

ㄴ 스2는 X같이 지다 보면 어느 순간 엘이 팍 떨어져서 그 후론 연승하니까 맨탈이 복구됩니다 ~_~;

가렌자체가 그다지 좋은 캐릭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