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통 상대방2멀티 먹는거 사전견제용으로 저글링하나 잠복
하고 대군주로 똥을 싸놓는다
그럼 토스는 관측선은 다른곳 더 보고싶어서 본병력 디텍팅해주고 싶어서 관측선 거기로 잘 안 보내고
그냥 광자포 박는다 어차피 광자포 짓는데,지금 로보틱스에 거신
불멀 뽑기도 바뻐
라고 생각하는 사람많을꺼임 여왕 쌀ㄴ포시 태워와 점
막종양 하나 깔고 귀가ㅋ
종양이라면 넓이가 생각보다 좀 됨 그래서광자포로 링제거하자니 넓어서 힘듬
귀찮게 관측선하나 더뽑게되서 그동안 거신 멸자 생산 방해됨
원래있던 관측선 데려가기엔 귀찮음
테란은 더함 밤까 뽑는 테란 약간은 만나지만
디텍팅할려고 뽑지않음 그래서 스캔 아낄려고 터렛부터 짓고
링걷어내는사람 있는데 거따가 종양몇개박혀있다면?ㅋㅋ
2. 이게 진정한 입스타같음ㅋㅋ
왜냐하면 대군주뿌려놓는센스와 미니맵ㅇ보는 능력과
멀티태스킹이 좀 많이요구ㅋㅋ
저테전할때 의료선견제 개빡칠거임
단순히날라오는건 쉽겠지만 두방향 이상 동시 드랍하기
혹은 동시드랍하면서 본대병력진출하기
솔직히 프로들도 골때려 할거임
의료선한기분량쯤이야뭐..본병력 맞짱이 중요함! 이러다가
의료선한기분량에 멀티 초고속증발된 경우 있을거임ㅠ
그래서 의료선대비법이 많긴한데 갑자기 생각난게 있음
근데 효율성은 그닥 안 좋을것 같은데 제대로 먹히면대박ㅋ
뿌려논 대군주 및 기타유닛으로 의료선날라가는거 확인한 후
미리 대기시켜둔 감충으로 의료선경로 생각해서 최대한 빨리 맞이한다
그리고 유닛 내리기전에 빨대를 꽂는다
부화장쪽으로 델고온다
미니지어논 포촉하나랑 여왕으로 의료선 일점사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