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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3 21:19:48 KST | 조회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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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관람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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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캐의 자비로운 손의 온기를 느꼈고
수호신의 세레머니를 코앞에서 봐서 기뻤음
문상 오천원은 뽀나스~
바로옆에서 노트북들고와서 엑스피하길래
아는척하려다갘ㅋㅋㅋㅋㅋㅋ쪽팔려서관둠
일반 GSL 리그는 어디서함? 일반경기도 보러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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