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엑피는마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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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0 17:36:03 KST | 조회 | 310 |
제목 |
친척형집 근처 피시방에서 스타2썰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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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형집에 놀러가서겜하다가 친척형이 넌요새겜뭐하니 이러길래 스타2한다고함 (시즌1때 다야가 끝판왕일때 랭킹 1600위권이었음) 잘하냐라고 묻길래 평타침 이라고함
자기친구도 한다던데 자기친구는 골드라고 중간? 평타이상이고 학교에서 잘하는편이라고함
바로 아빠주민으로 스타아디만듬
상대 친척형 친구는 저그였음 골드 저그
나는 리그없는아디 쌩첫번쨰아디 ㅇㅇ
딱 만들고 첫라 12 14 둘째라운드 지옥염차+해병드랍더블있는데 걍 지옥염차 짤짤이에 운지
3라운드 하자니까 걍 안하고 쨈 나중에 리그뭐냐고 물어보니까 다야고 2000점대라고 말함
친척형친구 지림 ㅋ
담날 하룻밤자고 또피방가서 나혼자 스타 친척형은 피파를하고있었음
갑자기 연패하기시작 2200점에서 2090점인가로 운지함
존나짱나서 아 씨발 스타2좁밥새끼들한태 자꾸지네 아 씨발 이러면서 혼자 조용히 씨부엉됨
귀신같이 뒷줄에 어떤대학생이(보기엔 대학생? 한22살 23살쯤이었음) 주워듣고 혹시 스타2하세요라고 물음
네 라고하니까 1대1하고함 테프전이었음 상대는 다이아였음 나랑점수가 한 1000점정도 차이나는
딱한판 개능욕침 추거조합 해불의+바이킹으로 운지시키고 그냥 개쳐발랐음
그형 지지도안치고 나가고 내가 수고했다고 인사하러갔는데 인사도 안받아줌 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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