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돌아가시겠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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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9 11:48:13 KST | 조회 | 411 |
제목 |
테란전 퀸드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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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꺼 퍼옴
스패니시와마냥 노가스 일꾼 쭉쭉 째면서 입구 가촉짓고
여왕은 6~8 정도 다수 뽑아서 날빌 방어.
본진에 해처리하나 추가로 빠르게 올리고 애벌레 개같이 쌓아둠.
미네랄에 일꾼 다 차면 4가스 동시에 짓고
가스 되는대로 레어 업, 발사, 방어 업, 히드라 굴 올려줌.
히드라 뽑기전에 적이 해탱이라던지로 쳐들어오면 쌓아둔 애벌레로 노발업 저글링 개떼뽑으면 한번은 막는듯.
(해병 화염차면 싸우기 전에 ㅈㅈ치고 나가세요. 멘탈은 소중하니까요)
- 장점 -
여왕이 초 다수라 웬만한 날빌은 방어가 됨.
엄청나게 짼걸 바탕으로 중반쯤 폭발적인 히드라 생산.
순간적으로 거의 상대방의 두배 수준의 병력 가치를 보유.
히드라 뽑기전에 축적된 가스가 있어서 1/1업이 빠름.
2/2업도 상대방의 타이트한 압박이 아니라면 노딜레이로 눌러줄 수 있음.
다수의 여왕으로 인한 폭발적인 점막 생산.
앞 여왕 뒤 히드라 진영으로 집중적인 수혈을 통해 몸빵가능.
맹독과는 다르게 여왕이 죽을지언정 히드라가 살아남음
- 단점 -
근대 폭발적으로 째서 나온게 히드라.
경기를 짐.
수혈이 한번 삐끗하면 거신 다수에 신기를 꼽으려는 다수의 감염충마냥
서로 꼬이면서 다 터지고 ㅈㅈ
쓰지마요.
상대가 해불 체제면 여왕 수혈 다 쓰기도 전에 해불 다 녹이고 히드라도 다 살아남고 역러쉬 ㅈㅈ긴 한데
근대 이걸 보고 해불체제를 갈리가 없잖아?..
히드라는 아마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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