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예리체리 | ||
---|---|---|---|
작성일 | 2012-04-28 20:07:04 KST | 조회 | 361 |
제목 |
vs 프로토스 200 바퀴
|
사람들이 200 바퀴를 체우면, 어떻게 싸우는 것인가에 대한 말들이 참 많아서, 직접 이글을 올리게 됩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200 바퀴를 체우려 들지 마세요
상대방과 교전직전에, 상대방에게, 추적자만 보인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감링만 나오면 끝이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똑같은이유로
저글링을 섞어주어, 상대에게 광전사를 뽑도록 유도하여야 합니다, 그이유로는, 첫번째로, 역장에의한 피해를 광전사를 상대방이 뽑게 되면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뽑지 않게 되면, 최적의 효율인 저글링몸빵+ 바퀴로 씹어먹는 상황을 회전력승부시 볼수 있게 됩니다.
(첫교전시에는 저글링만 역장에 짤라 먹히고, 그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그리고 상대방 앞마당 혹은 제 2 멀의 심시티를 반드시 확인해야만 합니다, 어느부분을 어떻게 견제하는가에 있어서, 이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길이 전혀 막혀있지 않고, 포토가 가는 길목에만 설치되어있다면, 간단하게 바퀴 3마리로 광물필드에 홀드 시켜 두면, 자원체취를 전혀 하지 않게 되거나, 막으러 와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입구를 막게 된다면, 소수의 바퀴(제경우에는 3~4마리) 로, 입구만 뚫기 위한 어택(강제어택)찍어둔체 신경을 꺼버립니다. 그리고 생산되는 저글링중 소수를 그 구녕으로 밀어 넣어버립니다.
이러한 작업을 하는 이유는, 상대의 자원을 말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컨트롤에 집중을 할 수 없도록 견제만 하는 것입니다. 만약, 자원지에 대한 대비가 형편없었다면, 정말 손쉽게(쉬프트키를 사용하여 바퀴를 건물 부수고 광물필드 뒤로 이동후 홀드)잊어먹고 있던 바퀴가 일꾼을 10킬 이상 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하위리그로 갈수록 심하게 좋은 효과를 가져오더군요)
상대의 신경을 긁어주면서 역장반응 속도를 보면서 저그링 바퀴로 밀어붙이면서 간을 보시면 됩니다. 물론 상대방이 제 2멀을 먹지 않고, 나오지도 않고, 나는 200을 체웠다면, 닥치고 확장과 + 온갖조합준비 + 잠복이동+ 각종업글 등등을 해주면 됩니다. 상대가 나오지 않을때에는 한번 소비하고 바로 200을 체울수 있을만큼의 애벌래를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팁으로 바링으로 상대를 씹어먹기에 가장 좋은 전장은 넓은 지형이고, 좁은 지형일수록 힘듭니다. 좁은 지형은 저글링으로 몰이붙이는 척 간을 보면서 역장마나를 본대가 들이 받기전까지 최대한 빼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