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저글링은

발업전 6저글링..

 

정찰 컷트 감시탑 지키기 외에 용도가 도대체 뭘까요?

 

맹독충을 위한 발판?

 

저글링은 단지 거들뿐?

전 4링을 뽑는데 1링은 앞마당으로 일단 보내보고 1링은 2멀쪽에 숨겨두고 남은 2링은 화염차같은거 올때 길막해주는 정도로밖에 안씀 ㅋ

상대 겐세이 혹은 앞마당 확인용 혹은 병력구성도 확인 등등

2기면 충분해요 하나는 일꾼찾기 하나는 정찰 및 상대기지앞... 입구만 지키면 감시탑은 필요없음

4링이 없으면 토스가 작정하고 광자포러쉬하면 못 막습니다.

링 2마리 뽑고 마는 저그면 전 무조건 수정탑 견제합니다
그래도 링 더 안 뽑으면 관문까지 짓구요.

14/14하는 입장에선 광자포러쉬를 한다거나 전진관문하는거보면 바로 더블링으로 대처해버림 솔찍히 못다완성된상태에서 링없다고 그때 수정탑깔고 관문을 짓든 포토를 깔든 그땐 이미 늦엇죠

전진관문이 아니라 상대 앞마당에 수정탑 짓고 수정탑 깨지기전에 관문 올려서 앞마당만 방해는 거 이야깁니다.

4링이면 앞마당 포기하고 3멀에 멀티 지으면 되는데 2링이면 멀티에 따라와서 수정탑 또 짓습니다.
토스가 자원적으로 손해 같지만 부화장 두 곳 다 못 펴면 저그 답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