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저그만십육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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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8 11:43:03 KST | 조회 | 261 |
제목 |
스타를 접은지 한달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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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위었던 살이 다시 차오르기 시작하고
매일 트러블이 사라질 날이 없었던 피부가 매끈해지고 있다.
삼일에 한번씩 날 괴롭히던 변비가 사라졌으며, 저녁에 먹은 밥이 소화가 잘 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스트레스로 인한 어깨 근육 뭉침 현상이 거의 사라졌고 피로누적으로 인해 경련이 일어나던 오른쪽 눈꺼풀 역시 정상화 되었다.
저그는.... 만병의 근원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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