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님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이 어느때보다 밸런스 잘맞는거 같음..

뭐 테란전이야 과거 힘들때에 비해서 많이 좋아져서 솔찍히 전보다 많이편해졌음

토스전은 ""개인적인 생각임""  q밸런스 문제 딱히 없어보임 ..

그냥 나보다잘하면 내가지고 나보다 못하면 내가이기고

빌드빨, 쇼부빨좀 받아주면 못이길사람도 이긴다.

라고 생각함....

아 물론 ㅈㄴ유리한겜 일벌래 한번 더눌러볼라다가 어이없게 밀리거나,

일꾼 다털었는데 지게로봇의 힘으로 되살아나 역전당할땐 '일시적으로' 종빨로 졌다는 생각을 하긴함..

하지만 '대부분 저그유저'가 토스전을 힘들어하는건 사실이고 ..

그에 반해서 그정도로 저그전을 죽도록 힘들어하는사람은 그만큼 많지는 않은것같음 ...

나도 밸런스 잘 맞아간다고 생각함 하지만 저그들 이중성 돋게 행동하는 것이 열받는거에요.

프사기 드립 맨날 치고 공감받지만 테란이 저그 진짜 너무 쌔다라는 소리만 해도 종빨로 해먹다가 이제서야 밸런스 맞는건데 징징거리네 ㅈㅉ 이런식으로 말하는 저그 유저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에요 진짜 열받음 지들도 감링때 종빨로 누리다가 이제서야 밸런스 맞아서 토스한테 압살당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고싶음

제게 묻는다면 저는 " 그때 감링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로 답변하겠습니다 ㅋ

진짜 너무 쌔다 종족 저그라서 죄송해요

패치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여왕사거리가 늘어남으로서 테란유저들이 빌드를 재정립할 시간이 필요할텐데 그럼 어느정도 기간은 당연시 상향받은 저그가 승률이 좀 좋아지는거 아님 ?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나서도 저테전이 저그가 승률이 10% 앞서면 그때서야 징징대도 안늦지

그건 그때가서 말하면 되는거고 지금 상황이 테란 힘든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이런 상황에서 종빨드립치는 저그들이 있으니까 열받는거임

그리고 점막을 못줄이고 염차로 견제를 못하는것뿐이지 사령부 트리플까지 막 짓고 하는거는

별 영향없잖아요 솔직히 여태까지 염차 몇기 뽑아서 저그 앞마당에서 꽁꽁묵혀있게 만들고

트리플까지 가져가고 이러는데 초반에 바퀴를 뽑는거 아니면 뭘 어떻게 2멀 3멀 할 방법이 없었잖아요

그런식으로 못 쨰게해야지 테란이 할만한거죠. 괜히 요즘 프로테란들이 저그한테 털리나;;

이미 여왕패치전에도 저그가 6~8퍼정도로 승률 앞서고있었는데말이죠

물론 테란이 저그를 못째게해야 저그의 물량과 싸움이 되고 이런건 이해를 하는데

염차 몇기가 하는 역할이 너무컸던건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테란은 해병과 의료선을 기본베이스로 우려먹는데

해탱의같은 해병 의료선이 기본베이스로 되는 조합이 업감링이나 감링링 같은 싸웠을때

비교적 괜찮은 싸움을 할수있는 조합이 개발이 되서 테란이 조금 뒤지고 있는것도 한몫하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