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가 시벌 나쁜 놈인지 알았다
하지만 과거 프로토스 징징이는 그냥 단지 물타기에 평민들까지 탄것뿐이다
하지만 테징징은 다르다....
과거 수달동안 징징고문을받았던 테란은 이때만큼을 기다리며
뒤에서 칼날을 갈고있었던 것이었다....
이빨을 꽉물고 참아왔다
그날만을 기다리며 뒤에 복수에 칼날을 꽂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테란의 징징이 더 약했던것은
단지 수가 적었기때문이다
테란은 수달동안 징징고문을 받아왔고 지금살아있는 테징징은 신생 징징이거나 온갖 수련을 받아온 앨리트 병력이다
하지만 정말 공교롭게도 테란파로 불리던 디케이는 신의한수를 뒀다
테란의 징징이들이 한곳한곳 각개격파 할수있도록
프로토스와 저그를 따로 강새로 만든것이다
테란은 차례차례
강력한 징징력으로 프로토스와 저그를 몰락시켰다
물론 저그는 현재 진행중이다.
하지만 테란이 사기가 다시 되는것처럼 엄청난 구원의 손길이 오지 않는이상
현재저그는 예전의 플토처럼 나가떨어지고 말것이다
징징에 익숙해져있고 방어에 익숙하지 않은 저그와 플토는
테란의 강력한 복수의 칼날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애 없다.
결국 이때문에 많은 프게이들이 죽었고 몇몇은 양심을 버리고
테란의 앞잡이로 전직을해버리는등
플토골수유저들은 현재 다시 복수의 날을 생각하며 잠복하있다
지금 저그도 곧 같은 진행을 밞을거라 생각된다
한가지 플토랑 다른걸 보면 저그는 암울기에도 타종 개시판을 침략하거나 하진않았기 때문에
테징징의 자비심이 그나마 남아있어서 덜,아니면 좀만더 느리게 저그는 몰락 되지않을까 싶다
그리고 앞으로 테란이 다시 사기가 되지않는이상
저그와 플토는 다시는 복수에 칼날을 꺼내지 못하고 최후를 맞이할것이다.
결론은 지금 반항해봤자 소용 없다는것이다
싫더라도 프로토스에 문화를 이어받아야한다.
지금은 기회가 없다
저그의 종특인 잠복을 사용하자
땅꿀속에서 칼날을 갈아라 테란이 다시 사기가 되는 그시기를 다시 노려라
기회가 보이거늘, 잠복을 풀고 테징징의 뒷통수에 칼날을 박아버려라
그때 그순간이 됨으로써 바로 복수가 성사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