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 따라 다르고 상황따라 다르지만 저는 크게 이러한 점들을 혼자서 지키려고 노력하며 노력할 수록 승률이 잘나오더군요 ㅎㅎㅎㅎㅎ 님들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1. (토스전) 8~9분대러쉬가 아니고 테크가 올라가고 있고 견제를 초반에 당하지 않았다면, 부화장을 추가해주는것이 좋더라(300원을 잠깐 미래를 위해 투자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물론 그이후의 러쉬를 막기 힘들다고들 다들 말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고작 300원이면 바퀴 3~4마리 값입니다. 크다면 크지만, 그이후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값이 쌉니다.
2. (모든종족) 교전중에 펌핑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면 첫번째 생산은 펌핑이 돌아갔을태니 병력을 뽑고, 그후 바로 다음번 생산때(펌핑을 못한) 부화장을 늘려봅시다. (멀티쪽으로) 자원이 남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왔고, 저는 그게 생각이상으로 효과를 본적이 많습니다.
3.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듯, 상대방을 병력 꼬리라도 살펴보려는 노력이 없으면 너무나도 힘들더군요. 나만 알고 나만 생각한대로 하는것도 좋지만, 상대방을 살피는 습관을 길러봅시다.
4. 내가 운영을 할때, 상대방이 젤나가 감시탑을 쥐고 있으면, 본대를 이끌고, 시야안으로 들어가서 젤나가 감시탑을 뺏은후, 회군하는 습관을 기르세요(기동력이 상대에 비해 많이 높은 병력이라면, 상대입구까지 갔다가 오는겁니다)
- 왜이딴짓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리플을 보세요 효과는 괜찮습니다.
5. 내가 불리할때는 상대방에게 내 병력의 끝자락만 보여주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상대기지근처에서 이리저리 병력을 돌리세요)
6. 테란은 입구를 막기위한 심시티를 반드시 합니다. 토스또한 마찬가지구요, 저그는 2가촉1포촉으로 심시티를 대신하는 습관을 가집시다.(테란전은 10분을 넘어서기 시작하면서부터 준비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여유가 있을때 해야합니다.)
7. 생산은 쉬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4차관은 차관 4개가 정확히 돌아가기때문에 쓰는것이고 7차관또한 마찬가집니다. 뽑지않은만큼 손해입니다. 쉬지않고 무언가를 뽑으세요(노림수가 없다면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9. 토스전에서 파수기가 3기이상있다면, 전장은 직접 선택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상대방이 선택한 전장에서 싸우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쌈싸먹기 안하더라도 전장선택을 본인이 한다면 아주 기분좋게 이겨낼 확률이 높아집니다.)
10. 테란전을 해보면 전투직전에 항상 테란 해병들이 군대군대 흩어져 있는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그도 그렇게 해서 공격을 가는겁니다. 흩뿌려놓고 가야, 탱크에 안털립니다. 저글링과 맹독이 섞여서 달려나갈수록 좋고,
저글링 한뭉태기속에 맹독충 한뭉태기 이런식이면 쉬프트쩜사에 상콤하게 녹아버립니다.
11. 중요한건 기본기입니다. 전술은 그다음이에요, 기본기로, 가장 기본전술부터 연습해보세요 생각보다 승률이 잘나오더군요, (제경험상 한가지 전술을 파다보면 그 전술로 막을수있는 부분은 쉽게 막는 순간이 옵니다. 그런후에는 약간씩 변형을 가하면서 새로운 빌드를 알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