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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30 22:46:30 KST | 조회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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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전 사장된 조합은 그 당시는 왜 통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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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져도 저그밖에 할 줄 모르고 하도 지다 열 받아서 게임은 몇달째 손 놓고 경기만 보는 '전' 다이아 유저입니다.
저게에서 이것저것 새로운 조합이나 빌드를 보면 '저거 될것 같은데?' 같은 유혹에 넘어갔다가도
실제 프로선수들 경기보고 "아.. 그래 내 멘탈은 소중하니까!" 하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요즘 입니다.
저그가 간신히 이기는 경기를 봐도 극후반 가서 무군으로 이기는 게임뿐이니 솔직히 보면서도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옛날 빌드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은 씨알도 안먹히는 조합이 그때는 왜 통했던 걸까?
제 머리로는 답이 안나와서 실력자 분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1. 맹독 드랍
황강호가 한참 날리던 시절, 맹독드랍으로 토스를 쓸어 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이아만 와도 미리 산개해서 안통하는 전술입니다. 그당시 프로 선수들은 요즘 다이아만도 못했던 걸까요?
2. 강동현의 바퀴 드랍
로얄 로더 포스를 뿜던 강동현 선수의 지난 GSL 당시 최악의 쓰레기맵 묻계에서조차 토스를 바퀴 드랍으로 관광보낸 경기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써도 괜찮은 빌드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선수는 쓰는걸 못봤네요.
사장된 이유가 뭔가요?
3. 강동현의 울감링링
신나게 토스를 관광보내는 조합. 울레기 소수로 역장을 즈려밟아주시고 염충으로 점멸자를 절름자로 만든 후 링링을 들이받아 통쾌하게 보내주는 후반인데도 신나는 조합. 당시 강동현 선수가 이 조합도 굉장히 잘썼는데.. 다른 선수는 피지컬이 안되서 못쓰는 건가요? 지금 생각해보면 멸자, 집정관이라는 최악의 상성 조합도 있을텐데 토스가 그런 조합을 만들지 못하게 한 강동현 선수가 정말 대단했던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론은 저그 버프 언제 되나요? 징징.
레어 단계에서 여왕 변태든, 업글이든 만들어서 자동 점막이나 자동 펌핑 좀 해줄 수 없나?
타 종족은 견제할때 유닛 컨트롤 하는데 저그는 그딴 짓 하다간 펌핑이나 점막 막혀서 견제도 제대로 못해요.
별마쯤 되면 그게 되는지 몰라도.. 그럼 존나 많이 져야 할꺼야. 하지만 내 멘탈은 소중하잖아? 난 안될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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