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는 사기

그냥 공격만하면서 조합만 잘갈아타면 이기는 종족..그렇다고 조합갈아칠때까지 위기가 있지만 존내 잘막는다.

각 종족마다 잘 활용해야하는 능력이 있는데 저그는 애벌레,점막/테란은 지게,스캔/토스는 증폭뿐이다.

그것도 테란은 지게를 쓸것인가 스캔을쓸것인가 기회비용을 치뤄야하고 토스는 차관에쓸지 연결체쓸지 어따쓸지 고민해야되고..(저그는 뭐 시간나는대로 점막,펌핑하면되고 ..생산이 간단한만큼 그냥퍼부우면 된다.)

 

저그는 조합을 갈아치우는 시간동안 위기가 있어도 점막으로 다보고있으니 뭐.. 그리고 여왕은 마치 노예부리듯이 사용하니 (귀족새키 막다루니) 저그왕국은 흥하는 분위기다.

 

부화장에 애벌레 몰아주면서 일벌레를 마구 생산하고 배를불린다. 그러면서도 수비는 배만째다 점막으로 다 보고뽑아서 수비하니 존나쉽다.

업그레이드 효율은 쓰레기지만 저글링, 울트라, 바퀴, 히드라 공업이아닌 근거리, 원거리 공업이라 괜춘하다

 

업그레이드도 걍쳐눌러놓으면 알아서 완료되니 괜찬타.

 

링맹바드라응원무군울레기감충고추포잦일벌레여왕대군감군조합이 갖춰지면 전투에서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웅장하게 싸울수있다.

 

점막은 마치 구매비용이없는 맵핵을 그냥 제공해서 저그가 유리하게 만드는 느낌이다.

조합을 갖추면 사기가 되는 종족이 조합을 갖출때까지의 위기상황은 나오지만 다보고있으니 존나잘막는다(수비가 사기적.)

 

저그 버프가 시급.

막줄이 결론이군요

ㄴ 들켰당

좋은 결론입니다

토스는 증폭 필요없고 역장만잘써도 다해먹어요 같은돈으로 막고 역공을가느냐 그대로 밀리느냐
순수 역장컨에 달려있음

결론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