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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21 16:27:59 KST | 조회 | 386 |
제목 |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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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그 종족이었음.
스 1 때부터 그 종족이었음.
그런데 어느 순간 저막이 되었음.
이걸 깨려면 저그를 알아야된다고 생각했음.
그렇게 저그를 시작함
그런데 하다보니 조금씩 그 종족이 잊혀져갔음
그리고 바퀴와 감염충의 참을 수 없는 귀여움에 빠져들기 시작했음.
어느 순간부터 그슬을 보면 그종족이 저그를 학살하는게 열받기 시작했음.
그리고 동래구와 재덕신을 응원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레더에서 그 종족을 해서 저그를 이기면 미안해지기 시작했음.
더이상 그 종족을 할 수 없게되었음.
이것이 벗어날 수 없는 저그의 마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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