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유저라면 봤을 1초후가 궁금한 사진

1초후가 궁금해지는사진 

맹독둥지가 모두 깨져 입구가 뚫리며 GG를 치는 파랑저그냐

맹덕이 급변태로 몽땅 폭사하는 저글링.빨강저그가 멘붕하며 GG를 치느냐

하필 체력바가 없다

헠헠 리벤지님 덕에 마별갔어요 고맙습니다

시간 표시바를보니 저상황이후에 겜이끝났다는건 맹독이 터지지않은듯

맹독이 터져서 후반가기에는 무리가있어서 나갔을 수도....

맹독터지면 희열쩔겟다진짜..

더욱 혼란스럽게하기 !!
빨강의 앞마당엔 일벌래가 전혀 안붙어있음, 반면에 파랑의 본진엔 일벌래가 잔뜩 붙어있음
고로 터지든 안터지든 바로 이 순간에 끝날수밖에 없었단거 ㅋㅋ
(체력바는 일부러 껏음여)

빨강이 광물 200이 있군!

빨강의 링이 화면에 약 스물두기이고 달려오는게 여덟기인듯하고 에그에 몇마리 더잇다치면 15일벌레를 넘지못한다고 생각됨 파랑은 여왕인구빼고 라바의 링이 올링이라고 생각한다면 최소 일벌레차이가 십이상임

1. 맹독이 터졌을 경우 시나리오
맹독이 터진 경우 링은 폭사당하고 후속병력을 추스려서 마지막으로 10기내외의 링으로 공격하나 2여왕1가촉에 다수링에 막혀서 간보다가 지지치고 나감
2.맹독이 안터졌을 경우
맹독을 잡고 난후 본진여왕이 오기전까지 입구를 일벌레로막다가 본진여왕이 오기전에 뚫려서 여왕이 다죽고 생산중인 링들도 다끊겨먹고 지지치고 나감

1의경우는 폭사후 멘붕이올거임 그러니 후속링으로 2여왕으로 입구막힌거 보자마자 나갈듯함 그럼 게임시간이 이십초남을수가없음
그러므로 2의 경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