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번에 박수호 선수와 장현우선수랑 할 때
1경기의 빠르게 바링을 뽑아 멸자뽕이나 로공트리플일 때
입구에서 잡아버리는 그 빌드를 다 연구해서 따라하고 있는데요.
일단 그렇게 할 때 타이밍이 상대가 트리플을 먹는 타이밍이라 병력이 나와있는경우가 많더라구요!...ㅎ
파수기 3기이상은 잡고 역장을 잘못치면 이득이 큰데
트리플도 취소 시킬 수 있구요.
근데 만약에 트리플을 먹지않고 앞마당에서 병력을 모으다가 트리플을 먹거나 공격이오면
일단 상대가 트리플을 못먹게 한것만으로 피해를 준거 지만
그대로 공격오면 병력을 뽑아야하고 (비록 감충이 나와도 한방병력 잡기는 쉽지않네요...ㅠ)
트리플을 먹으면 째야하는데.. 여기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3멀은 먹고 있는 상태고 일꾼은 65기 정도 밖에 안되는 상태이기때문에..ㅠ
그냥 가촉도배를 하면서 째는게 맞을 까요?..
그리고 멸자 1~2기 후 바로 거신을 쌓으면 감바링이 답이 없더라구요:;
하도 짜증나서 요즘 링다수를 맹독충으로 하는 방법도 많이 하고 있는데...ㅋㅋ
아 일단 거신이 3기 이상 쌓여 버리면 감충이 효과가 업어서.. 그냥 가촉도배를 해야하는건지...으아..ㅠ
박수호 프로게이머가 쓴 빌드가 부유한 빌드는 아니여서 감충 10기까진 띄워도 빠르게 무군을 띄울수 있지는 않기 때문에..
걱정이네요..ㅠㅠ
토스의 한방병력을 못막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