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어그로중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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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06 14:05:13 KST | 조회 | 752 |
제목 |
군심 밸런스 패치를 읽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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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xp.com/sc2/swarm_heart/view.php?article_id=4276076
테란
"저희는 지금까지 테란이 메카닉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메카닉을 강화해 왔는데요, 전략이 메카닉에 치우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원한다면 후반에도 바이오닉이 유동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환류에 취약한 토르를 개선하고 밤까마귀의 성능도 개선하였습니다."
의료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교전이 끝난 후 더 잘 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체 유닛을 더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추가하여 바이오닉 체제의 가성비를 후반에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신
●언덕 위를 넘어다보는 능력 만으로는 뭔가 아쉽습니다. 이동속도를 향상합니다.
토르
●토르의 대공 능력은 다수의 경장갑에게는 매우 강력하지만 잘 산개된 다수의 중장갑에게는 조금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한 포를 드립니다.
밤까마귀
●추미는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밤까마귀의 생존율이 낮았습니다. 사거리 올려드립니다.
염블비
●스플 범위 넓혀드립니다.
무기고
●테란만 병력의 업그레이드 수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메카닉 업글을 지상 공중 가리지 않도록 통합해드립니다.
프로토스
"저희는 프로토스의 많은 유닛들이 서로 그 역할이 겹친다는 문제에 봉착했지만 특정 유닛이 소외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따라서 각 유닛이 개성을 가지는 방향으로 패치를 진행하며, 특히 스카이토스가 하나의 빌드로 정착되도록 할 것입니다."
예언자, 공허포격기
●컨셉이 비슷하다는 말이 있어 조금씩 차이를 두겠습니다.
불사조
●사업 하나로 사거리가 50%나 늘어나는 것은 너무 과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거신은 뭔데 따라서 기본 사거리를 늘림으로써 사업 효율을 40%로 줄여드립니다.
암흑 성소
●타종족이 탐지 능력을 얻는 때보다 암흑 기사의 등장이 너무 늦습니다. 가격 내려드립니다.
저그
"먹고 떨어져 벌레들아"
히레기→히드라
쐐기나방→뮤레기
울레기→울트라
감염충→쥐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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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항상 군단의 심장에서 펼쳐지는 전투 양상에 주의를 쏟고 있으며 세 종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베타 버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필요로 합니다. 항상 말하듯이 이것은 밸런스 패치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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