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종족을 골고루 마스터중급으로 습득하면 결국에 오게되는게 저그다.

왜그럴까

어짜피 빌드와 싸움은 답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반응속도와 순간 대처 전투에 의해 결정이 나는게

스타2 1:1게임의 현실이다. 물론 운도 따르면 더더욱 좋겠지만 그런경우가 거의없다.

여왕사거리증가 싸구려 바퀴 빨라진 대군주 이동속도

3멀을 먹으면서 모든 방어가 되는 시스템은 만들어진지 오래다.

손맛이랄까 점막을 늘리면서 상대 초반 푸쉬를 막는 방법도 너무나 많이 나와있다

흔드는 방법도 가지가지 스타1보다 스타2는 손이 덜간다

방송을 봐도 그렇다 별마스터 방송들을 보면 손이 정말 느리다 스타1때의 비해 정말 쉬운 인터페이스로 반응속도눈치로 게임을 한다.

이게임을 계속 하면서 점점 한계점에 왔다고 해야할까?

여왕 사거리 대군주 이동속도를 원래데로 하면 다시 저그가 약해질까?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 . 감염충 너프 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저그가 강하다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  . . . 벨런스를 탓할것인가 실력을 탓할것인가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전히 최적화 멸뽕 깜짝 불사죠에 털리면서 운영이 안되는건가?

뭔소리인지 나만 이해가 안되는건가?

그냥 제말은 플토 테란이 멘붕이 더 온다구여ㅎ

당연히 저그가사기니까요..

근데 글이 뭔 내용인지 이해가전혀안되긴함..

무슨내용인지 요점을모르겠음.. .이해가안간다고 해야되나 ㄷㄷ

제목이랑 글 내용이랑 핀트가 안맞는듯

걍 밤세고 겜하고 30시간 잠안자고 회사나와서 엑스피질하면서 초몽롱한 기분으로 쓴거에여.

으익 좀 주무세요

이런거죠 토스랑 저그는 상대병력에 스타1의 저그의 장점을 가지고있죠 그게뭐냐면
맞춰가기플레이 테란처럼 고기떳네 유령 거신떳네 바이킹 이런게 아니라
감지탑 먹고있다가 나오는거 보고 유닛부왘이 가능하다는점 그전까진 인프라시설등
째기만 하다가 유닛부왘이 가능 테란은 항상 공격자 입장이고 타종족은 버티김나 하면 되는
입장이니 당연히 스타1의 선례로 봐서 상향평준화 되면 수비만 하는게 유리해지는 플레이니
테란보다 타종족이 사기다 될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