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밸런스는 이승현 기준으로 맞춘듯.

이승현의 지뢰 대처는.........

링을 몇 무더기로 나눈 다음 바이오닉에 순삭당하진 않을 정도의 숫자로 빠르게 붙는다 => 지뢰에 순삭당하지만 테란도 같이 피해를 입고 지뢰는 쿨타임. 

그 이후 미리 나눠 놓은 링링으로 공격함. 

아직 안 쏜 지뢰가 근처에 더 남아 있으면 똥망하지만 최대한 테란 병력에게 붙으면 일단 같이 죽을 순 있습니다. 

이영호가 하는 걸 보니까 지뢰 날라올 타이밍에 재빨리 의료선에 태우는 플레이 하지만 의료선도 스플데미지를 받는데다가 영점 몇 초의 컨트롤이라 일반인에게 요구할 수 있는 플레이가 아님. 

이렇게 하면 엄대엄으로 싸울 수 있는듯요. 

근데 이건 거의 프로급 컨을 요구한다는 건데.............

hsl 보니까 탁현승도 지뢰대처 쩔던데 아마 프로급에선 다 할듯

탁괴물은 지뢰역대박 노골적으로 노리던데 넥라는 역대박은 물론이고 산개까지함

그와중 오는 견제는 다 막고

이건 프로급도 아주 극소수만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