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lass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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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7 18:14:34 KST | 조회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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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스터 찍어써요 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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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때는 그냥 허접이었습니다.. 제일 잘한게 플래티넘 한번 만년 골드였는데...
군심나오고 별 생각없이 게임하는데 마스터를 보게되었지요.. 아이콘이 예뻐서..
갖고 싶어서.. 그뒤로 계속 랭을 돌렸습니다. 처음엔 계속 처참히 패배.. 그러다가 내가 왜 질까 생각들어서
찾아보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다들 저그가 힘들다 하는데..
다같이 힘냅시다.. 하.. 마스터달때까지 계속게임만 했네요..이제 내일부터 일상생활돌아가야겠습니다..
얼마나 급격한 실력의 증진이 있었을까요? ㅎㅎㅎ 사실 방송이나 프로들 전략같은거 하나도 몰라서
해병상대로 바퀴뽑고 그랬었지요..
다들 마스터 언저리에 계신분들 많던데 언제 승급시켜주냐.. 막 이러실꺼같애요 저도 그랬거든요.
저는 제 리그에서 500점정도로 압도적으로 1위하고 (2위가 330점) 최근 40전 33승 정도 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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