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런스 테>저인 이유는

기본적인 손이 테란보다 저그가 더 많이감

마인과 교전컨은 말할 것도 없고 방어할때도 테란은 방어건물, 마인, 탱크 전부 가만히 놔둬도 방어가 알아서 됨

저그는 가촉박아도 약간 시간벌기용일뿐 그냥 뚤리고 링링도 그냥 들이박으면 각개격파당해서 다 죽음

 

조합상 문제도 저그 초중반 모든 조합을 마이오닉으로 커버가 가능하지만 저그는 단일조합이면 쪽도 못 쓰고 깨짐

애초에 가성비가 똥망이고 그 좋다는 울트라도 감충 링링 등등 여러유닛 조합에 점막까지 있어야 힘을 발휘하고..

 

맹독충외에 저그 유닛은 화력도 약해서 버티면서 회생할 기회가 있고 맹독충도 소모성이라 교전에도 이겨도 이긴게 아니게 됨

화력이 약하니 어중간한 숫자로는 견제도 안되서 막히면 리스크가 엄청나서 거이 반올인수준

바퀴, 링링 공격 막힌거랑 부료선, 기갑병드랍 막히는걸 봐도 저그는 리스크는 크고 효과는 적지만 테란은 반대

 

 

프로승률 말하는데 자날 시절 벨런스 안 맞았을 때도 승패비율이 크게 무너지는 일은 없고 손이 많이 가도 피지컬이 일정수준이상 높으면 다 커버해서 의미가 없음

돌려말하면 자동 점막, 자동 애벌레 생성같은거 줘도 프로수준에는 크게 벨런스에 지장 없는거 아님??

벨런스는 프로수준에서 맞춰야 한다면서 반대의 주된 이유가 하위리그 벨붕.

맹독충이 근접시 산성알을 폭파시키고 40초뒤 다시 산성알이 생성되면 마인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점막 펌핑 하나만 해결해줘도 절한번하고 겜한다
싫으면 지뢰를 없애든가

근데 테란이 유리한지는 잘모르겠으나

하위리그 밸붕될게없는게

프로경기들 저테보다

하위경기들 저테는 훨신더째면서 막을수가 있어서 딱히 밸붕수준은 아닌거같은데여

저그가 점막 애벌래 지뢰제거컨 재대로못해도

태란도 저그초반에 째는걸 딱히 견재할실력이 안되니까

물량으로 대충카바되는거같은데 엄청쨀수있어서...

그물량을 지뢰에 헌납할 확률도높습니다

암그라제
견제할 실력이 안되니 안막아도 된당께
잘째고 잘뽑는게 제일 중요한건데
그걸 잘하면 벌써 하위가 아니지

지뢰 지상공격만 방사댐지 35면할만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