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 말대로 되자나.

결국 뮤링링 만 뽑아야한다는 넘,

 

 바퀴는 뽑으면 뽑을수록 손해라는 넘,

 

 바퀴시작은 안 좋다는 넘,

 

 바퀴 뽑으면 진다는 넘.

 

 뮤탈을 뽑지 않고는 의료선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는 넘,

 

 다 버로우임. ㅋㅋㅋ  이런 또라이 같은 것들이 저게를 물들였었지.

 

 그 중에 가장 등신인 넘은 뭐냐면, 자기는 바드라는 안 하고, 뮤링링도 답없다고 느끼고해서

 

 히링링을 하겟다는 넘이었지 ㅋㅋ 아주 등신같아 ㅋㅋ

 

 하지만 요새 현실은 뭐냐, 

 

 바링링 , 아니면 바드라야, 이게 현실이야. 뮤링링 쓰면 약점으로 지적 받아요. 테란전을 ㅋㅋ

 

 이승현의 테란전이 약점이 된 이유가 뭐냐? 뮤링링이야 ㅋㅋ

 

 지들은 뮤링링으로 이기니까 니들도 실력 키워서 뮤링링으로 이기라는 개소리를 떠벌린 부류,

 

 컨 연습해서 컨을 늘리란 부류

 

 하지만, 이런 건 효율은 좋지만, 안정이라는 측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거야.

 

 거기다가 지뢰가, 뮤탈이나, 맹독에, 한방만 터져도 암울해지고, 2방 터지면 게임이 기울고, 3방 터지면 게임이 지지인데..

 

 이걸로 이기라는 게 말이 안 되는 개소리였지.

 

 

 그리고 내가 살모사를 좋다고 한적없다. 처음엔 나도 살모사 개좋은 줄 알았어.

 

 근데 흑구름이 내 편한테도 되네? 암튼, 그걸 떠나서, 살모사가 좋은 순간이 딱 한군데 있어. 바로 탱크야.

 

 바드라의 약점이 딱 한군데 있어, 바로 탱크야.

 

 그러니까 살바드라를 하는거라는거고, 살모사가 나쁜게 아니라, 효율이 안 좋다는 거지. 가격대 인구수대 성능

 

 그게 좀 모잘라. 다른 고위기사나, 유령, 밤까마귀에 비해서는 그렇다치고

 

 감염충 보다도 효율이 안 좋은것같아서

 

 내가 감바드라를 주장했지. 탱크 있어도, 감테 던지면서, 뚫을 수 있거든.

 

 니들이 나한테 할수 있는 반론이란 건 니가 언제 바링링이 짱이랬어? 바드라가 짱이랬지 ?

 

 이정도 밖에 못해. 옛날처럼 뮤링링 짱이야 이딴거 못한다고

 

 바퀴 뽑으면 짐. 이딴것도 못하고, 그게 너희들과 나의 차이야.

바퀴 뽑으면 뽑을 수록 손해는 맞는데 ㅋㅋㅋ

바퀴는 뽑으면 뽑을수록 손해라는 말은 좀 아니라고 봐

오히려 바퀴의 약점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맞겟지.

대량 생산된 바퀴의 카운터, 거신이나 탱크, 불곰, 불멸자 등이 쌓이니까 바퀴가 약해지는 거지.

바드라 체제 같은 경우에서는, 200 vs 200 싸움해서 인구수 비우면, 뭐 뽑냐?

바퀴 뽑거든.. 효율 좋아. 단지, 상대방 종족에 더 사기적인게 많아서 그렇지

저벌레들 뮤링링으로 자날때 테란 씹어먹던 환상에 젖어서 그럼ㅋ
뮤링링만이 답이라 생각하고 발전이 없는 그종족 그래놓고 징징거리는 답없는 종족

견제만 잘 막으면
바드라건 뮤링링이건
둘다 테란전에서 전혀 밀릴께 없긴함..
뭐 스타일은 전혀 다른거긴 하지만 서도 ㅋㅋㅋ

뮤링링은 견제가 문제가 아냐, 뮤링링의 진짜 문제는, 그냥 의료선 하나 던져주고, 뮤탈이 그거 막으러 갔다오면, 마이오닉이, 와서 마인 10기 와서 박아버리는 데 그거를 이길수가 없다는거야.

내가 그거는 절대적으로 컨으로 극복불가능하다고 말해왔었고. 시간도 안 되고. 컨 자체로 이길수 있는 컨도 없고.

의료선하나 던져주고 뮤탈이 그거 막으러 갔다오면 마인오닉이 와서 마인 10개 박아버리는건
문제가 안됨.. 상황봐서 링병력 갈라서 수비해도 충분함
바드라는 수비하러 안가도됨? 어짜피 수비하러 소수 빼지않음?
뮤탈은 왜 꼭 다가야함?
링쪼금 빼서 가면 내리기전에 도착만하면 편안하게 털수있음;

의료선 2기 이상 오면, 뮤탈 뺄수 밖에 없고, 이게 어쩔수 없는 저그의 숙명이야.

바드라는 애초에 몇마리 남겨놓거나, 아니면, 포촉 도배하거나, 그냥 포기하고 러쉬 가거나,

이건데 뮤링링은, 뮤탈이 가서 막으러가는 경우가 꼭 생김. 아니면 링링만 가서, 막으면 정면을 못막음. 둘 중하나는 못 막는 경우가 생김.

근데 중요한건, 바드라는, 엘리전을 할수 있고, 뮤링링은 왠만큼 유리하지않는 이상 엘리전을 못함.

그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