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드라나 뮤링링 장단점 요약 해드림

바드라는 우선 찌를수있는 타이밍이 빠름

 

테란이 기갑병이라면 금상첨화

 

스테파노식 바드라도 보면 6가스지역 우습게 날려버리거나 그대로 게임끝내버리는대

 

초중반에서 만큼은 강력한 화력을 보임

 

단지 테란이 테크를 눈치채고 공성전차 그리고 부료선을 위주로 지속적인 견제를 돌면서 군락전 한방 타이밍 진출가면 못막음.

 

저그가 그전에 오는 부료선 견제를 어떻게든 막으면서 정면 압박으로 공성전차를 갉아먹으면서 쌓이지 못하게 한게 아니라면

 

군락전 타이밍에 오는 테란 한방병력에 Fail

 

뮤링링 같은경우엔 다들 아시다 싶이 이리저리 빠르게 찌르고 빠지거나 빈집털이가 가능함.

 

그리고 보면 잉여돼지는 계속 뮤탈은 지뢰에 2방맞으면 다 터진다 뭐한다 하는대

 

눈이 한쪽없고 손 한손으로 하는거 아니면 지뢰에 뮤탈이 다터져나가는 플레이는 잘안나옴

 

정말로 정줄놓고 하는게아니면요

 

어쨋거나 뮤링링은 지뢰에 취약하면서도 강함.

 

지뢰만 믿고 째는 테란상대로 앞마당과 삼룡이 둘다 들어버릴수있는 강력한 한방으로 찌를수가 있고

수비역시도 뮤탈따로 빼고 덥링 감시군주로 테란 병력 나오는거 싸먹으면서 뮤탈로 견제도 막을수있는 기동성이 된다는 점.

단지 산개를 하거나 쫙 펼쳐놓고 싸먹는거같은 컨트롤 따윈 개나줘버리고 똘똘 뭉쳐서 닥 개돌하다가 지뢰에 혐짤당하는 피지컬이라면 뮤링링은 비추.

 

어쨋거나 바링링을 쓰든 바드라를 쓰든 뮤링링을 쓰든 각 빌드마다 장단점이있고 자신이 괜찮은걸 하면 되는겁니다

바드라는..... 다른거보다.......

그노무 부료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