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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04 09:12:08 KST | 조회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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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징징유져지만.... 지금 저징징 글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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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테란과 저그가...... 서로 사기라고 외치던 그시절에....... (자날시절... 무감타가 활성화되기전시절)
프로토스 혼자 묵묵히 잠수타고있던 그때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러다... 지금의 프사기론이 나오기까지......
집정관 거대유닛 버프 (테란전에 정말 강한유닛)
업글비용 대폭(?) 하락 버프 (아마 이게 가장 크지안았나 싶음)
그리고 지속적으로 테란과 저그의 너프너프너프로 인한 프로토스 간접버프!!!
이젠 저그가 저시대 프로토스의 위치가 아닌가싶습니다 ㅡ,.ㅡ;;;;;;
테란전에..... 바드라가 쓸만한 전략인걸 알면서도..... 그 빌어쳐먹을 부료선문제로 뮤링링강제....
플토전에..... 모선핵의 등장으로 초반 깜짝 7~8바퀴전략도 많이 힘들어지고....
저그는 정말 갈수록 부화장단계에서 뭘 할수있는게 사라지는거같음......
저그입장에서는.... 테란과 플토의 너프는 환영(?)이지만.......
타종족 너프보다.... 쫌 저그 버프좀 해줘라.......
저그는 항상 직접버프보다 간접버프만 받아온거같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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